구미교육청은 지난 달 24일부터 이 달 4일까지 10일간 관내 초·중·고등학교(특수학교 포함) 등 64개 기관을 대상으로 `2003년도 동절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2003년 12월 22일(월) 03:41 [경북중부신문]
이번 점검은 동절기를 맞아 학교 내 재난위험시설, 축대 및 화재 취약시설(기숙사 및 운동부 합숙소), 학생야영장시설 등에 대한 일제 점검으로 안전사고로 인한 재난을 예방할 목적으로 실시됐다.
점검대상으로는 건축, 전기설비, 기계설비, 소방시설 등 4개 부문을 대상으로 건물벽체, 천장 등의 균열여부 및 울타리, 비탈면, 옹벽 등의 위험요소 파악, 전기 개패기 및 차단기의 안전유무, 분전함 내부 안전점검, 급식소 안정성, 유류·가스 등 위험물 요소 안전성, 가스누설 경보장치 작동상태, 소화액 충진 상태확인, 열감지기 작동상태 확인, 개인용 전열기구 사용 여부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실시됐다.
교육청은 안전점검에 따른 학교의 관리책임을 의무화하기 위해 전기시설안전검사, 가스시설 사용검사, 학교 자체 시설물 안전점검대장, 정화조 청소 및 물탱크 청소 관련 서류를 안전점검 때 첨부토록 하여 학교장과 시설물 책임자들에게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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