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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인터뷰 『열린 우리당 당의장 김근태』
“언론문화 창달 노력” 평가
자율과 분권 선도해 주길, 파사현정의 길 계속 가야
2006년 10월 02일(월) 03:21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 지방분권을 우선시하는 정책방향을 미루어보더라도 열린우리당은 지역언론에 상당한 비중을 두고 있다고 봅니다. 특히 지방과 중앙의 균형발전을 위한 질서를 개편하는 데 있어 지역언론의 위치와 해야되는 몫은 막중하다는 것이 지역주민들이나 지방자치단체의 일반적인 시각입니다.
 이러한 맥락에 비추어 경북중부신문 창간 15주년을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 우선 경북중부권 애독자 여러분과 함께 창간 15돌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는 바입니다.
 지난 15년간 중부신문은 경북중북부권을 대표하는 정론지였다고 봅니다. 그동안 정론지로서 품격높은 언론문화 창달과 지역발전을 위해 애쓰시고 계신 임직원 여러분과 기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지금 우리는 ,중앙집권 시대로부터 지방자치시대로 힘의 균형을 재조정해야 한다는 시대적인 책무를 풀어야 한다는 과제 앞에 있습니다. 이러한 과제는 자율과 분권이라는 기조가 중시되어야만 가능하다고 봅니다. 경북중부신문은 이러한 과제를 푸는 조력자가 되어달라는 지역민의 한결같은 요구를 받아왔고, 이를 수용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만.
 ◆ 네, 그렇습니다. 경북중부신문은 홍통정론을 사시로 1992년 창간한 이래 지방화 시대의 파수꾼으로서 책임과 시대적 사명을 다해 왔음을 알고 있습니다.
 이는 모든 임직원과 기자 여러분의 활약은 물론 각별한 노력의 덕이라고 생각합니다. 중부신문은 지방언론의 모범으로 평가받고 있음은 물론 자율과 분권을 선도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지역언론의 여건이 여러모로 어렵지만 중부신문이 파사현정의 길을 계속 걸어가리라고 기대하고 성원합니다.
 ◇ 중부신문은 구미에 본사를 두고 있는 지역언론입니다. 본지가 소재해 있는 구미는 아시다시피 첨단 공단 도시로서 국제무대에서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구미공단 기업 경영자와 근로자들에게 하시고 싶으신 말씀이 계시다면,
 ◆ 네, 구미공단은 한국이 자랑하는 첨단공업도시 입니다. 아울러 선산군과 통합도시인 구미는 인물의 고장이면서, 문화유산의 보고이기도 합니다.  그야말로 문물이 살아넘치는 자랑스러운 도시입니다. 특히 구미공단은 년간 수출 300억불을 이미 달성했고, 500억불 수출 달성을 위해 열심히 뛰고 있는 효자공단이기도 합니다. 더군다나 구미공단은 전국 수출 흑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특성을 지닌 곳이기도 합니다.
 저는 구미공단이 기업하기 좋은 공단으로서 더욱 좋은 환경을 조성할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이 자리를 빌어 오늘의 구미공단을 조성하기까지 고생하신 근로자와 기업가 여러분에게 심심한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 앞에서도 언급하셨지만, 지역언론의 가야할 방향에 대한 소견을 말씀해 주십시오.
 ◆ 중부신문은 지방화 시대의 파수꾼으로서 책임과 시대적 사명을 다해 왔습니다. 자율과 분권을 선도해 오기도 했습니다.
 지역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는 매개체가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지금 우리는 지방분권을 통한 중앙과 지방이 상생해야 한다는 시대적인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지방자치시대의 탄탄한 자리매김을 위해 잘못된 것은 꼬집고, 잘한 것은 장려하는 정도언론의 길을 가리라고 확신합니다.
 대안을 제시하는 지역언론, 미래의 새로운 질서를 제시하는 언론으로서 더욱더 발전해 나갈 것으로 확신합니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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