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협회장기 전국용무도대회가 대한용무도협회 주최 및 구미시용무도협회와 경북용무도협회의 주관 및 경북일보의 후원으로 지난 23일, 24일 양일간 박정희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개막식에는 김정행 명예대회장(용인대총장)과 남유진 구미시장을 비롯해 전인철 구미시의회의장, 최윤희 도의원, 허복 구미시의회 부의장, 시·도의원, 구미시 체육회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김형식 구미시 용무도협회장(사진)의 개회선언과 남유진 구미시장의 환영사가 있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우리나라 전통문화와 철학이 담겨 있는 용무도의 전국대회를 구미시에서 개최하게 돼 39만 시민과 함께 열렬히 환영하며 유도, 태권도, 검도 등 무도와 호신술을 종합한 용무도가 현대인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발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용무도는 용인대학교가 53년동안 추구해온 교육적 이념과 무도사상을 널리 보급하고 스포츠교육을 초일류화하기 위해 연구된 무술로서 씨름, 택견, 유도를 비롯한 태권도, 합기도, 검도등의 무도와 호신술을 통합한 한국적 종합무도이다.
식후공개행사로 용무도시범 지역시범을 통해 현대인들에게 용무도는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생활체육으로 거듭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구미 선산 초등학교 이채연양이 초등부 -35㎏에서 우승하였으며 중학교는 구미 인동중학교 최용석(-65㎏), 고등부는 구미 도개고등학교 김형복(+80㎏), 경기 안성종고 윤지연(-48㎏)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또 대학 및 일반부에는 함정수(-60㎏)를 비롯한 영동대학교에서 출전한 선수들이 6체급에 서 우승했으며 용인대학교가 7체급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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