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26일, 27일 양일간 박정희체육관
1천5백75명 이력서 제출, 5백43명 채용 예정
지역의 우수한 인력 채용 기회 및 창업 촉진
2006년 10월 02일(월) 04:15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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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취업·벤처창업박람회가 지난 달 26일, 27일 양일간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정희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경상북도, 노동부구미지청, 구미시가 주최하고 경북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구미종합고용지원센터, 한국산업단지공단 중부지역본부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기업체에게는 지역의 우수한 인력을 직접 채용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을, 청년 구직자 및 주부, 실업자에게는 취업의 기회 마련, 창업 촉진 및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의 대기업인 LG필립스 LCD, (주)농심, 대구은행과 지역의 종업원 300인 이상 중견기업 12개 업체, 100인 이상 중소기업체 23개 업체 등 총 82개 업체가 참여하여 현장 면접을 통해 인력을 채용했다. 취업 상담결과 1천5백75명이 이력서를 제출, 면접을 실시했고 이 중 5백43명이 구인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IT, 반도체, LCD, 웰빙 관련 업종 18개 업체가 참여한 벤처창업 행사에서는 참신한 신기술과 아이디어제품을 선보여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7백38명이 상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부대행사로 직업심리검사, 면접클리닉, 직업훈련관이 마련되었고 경북중소기업지원센터의 2006년도 산업디자인지원산업의 결과물인 산업디자인 전시회와 삼성전자의 산업안전에 대한 공연도 열렸다.
한편 이번 행사를 준비한 대회관계자는 “구인예정인원이 지난해에 비해 1백명 이상 증가하는 등 알차고 실속있는 행사로 자리메김 할 수 있어 많은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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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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