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6-09 오후 05:56:18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낙후되는 원평동 재개발 여론 \"확산\"
\"구미시 도시계획조례 개정\" 여론 지배적
현 규정대론 재개발 불가능
2006년 10월 18일(수) 11:11 [경북중부신문]
 
 구미의 중심지역으로서 대부분 상업지역인 원평동 일원이 갈수록 낙후되면서 도심지 개발을 서둘러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주거환경이 열악한데다 유동인구마저 감소 추세로 돌아서면서 도심의 기능을 상실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구미시 도시계획 조례에는 일반상업지역 내의 주거면적 대비 상업면적 비율을 70%대 30%로 규정하고 있어 도시 재개발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지적이다.
 이러한 걸림돌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04년 11월 원평동 주민 30명은 “ 일반상업지역 내 주거 복합 건축물의 주택연면적 비율을 70%이하에서 90%이하로 완화해 달라”며 구미시 도시계획 조례개정에 관한 청원을 접수했다. 그러나 2005년 9월 구미시의회에서 심의를 했으나 조례개정으로까지 이어지지 못했다.
 하지만 구미지역의 중심지이면서도 갈수록 도심기능이 위축되면서 최근들어 다시 지역주민과 전문가 단체를 중심으로 조례를 개정해야 한다는 음직임이 일고 있다.
 특히 대한건축사협회 구미지역건축사회 회원들은 ‘ 일반상업지역내에 주거복합건축물의 주택연면적 비율을 70%에서 90%로 완화해 달라’ 내용의 구미시 도시계획조례 개정 청원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구미시와 달리 타지역 지방자치 단체들은 지역주민들의 재개발에 대한 입장을 고려하고, 재개발에 따른 상가면적 과잉공급으로 빚어질 기존 지역상인들의 어려움, 재개발 사업주체의 상업시설 수요 예측을 통한 적정한 상업시설 설치규모를 선택할수 있도록 합리적인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하는 것이 재개발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촉진시킬수 있다는 입장을 수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례로 타자치단체가 적용하고 있는 비율을 보면(단위 %) △ 서울지역 70대 30 (도심재개발 지역 90대 10) △ 부산지역 80대 20 △ 대구지역 90대 10 △ 인천지역 90대10 △ 대전지역 80대 20(노후 도심지역 90대10)△ 광주지역 90대 10 △ 김천지역 90대 10 △ 경산지역 90대 10 △ 마산지역 90대 10 △ 고양지역 90대 10 등이다.
 이처럼 타지역 지방자치단체의 경우 낙후된 도심지 개발을 위해 발빠르게 규제를 완화하면서 구미시 역시도 이러한 움직임에 부응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대형할인매장의 대거 입주로 기존상권이 위축되면서 기존 상인들을 중심으로 추가 입주에 반발하고 있는 상황에서 현 도시계획조례대로 상업지역의 재개발은 사실상 불가능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주택연면적 비율을 완화한 가운데 재개발을 할 경우 교통문제 등의 일부 부작용이 우려되지만 이는 교통영향평가나 건축심의 등을 통해 해결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특별취재반〉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EBTS협동조합, 후원금 50만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
개장 3주년 맞은 구미로컬푸드직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구미
이강호 구미시청 검도팀 감독,
경북보건대학교 신중년사관학교,
경북보건대학교, RISE 기반
최신뉴스
 
구미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경
경북보건대학교 신중년사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구미
EBTS협동조합, 후원금 50만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
경북교육청, ‘2026 전몰 학
경북보건대학교 70년을 빛낸 사
칠곡군, 한티가는길 개통10주년
칠곡군, 송정자연휴양림 '새단장
이강호 구미시청 검도팀 감독,
경북보건대학교, RISE 기반
순천향대 구미병원 최유진 신경과
김천시, 영농부산물 파쇄실적 경
경북교육청, 학도병 기록물 전시
경북교육청, 2026학년도 수능
구미경찰서, 여름철 집중호우 대
개장 3주년 맞은 구미로컬푸드직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