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6-17 오후 06:18:56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사설 (이윤의 일부는 사회에 환원되어야)
 최근들어 구미E마트가 구미지역 사회에 보인 기부행위가 말썽이 일고 있다. 혹자는 주는 것만도 고마운데 전달한 물품의 성질을 놓고 시비비비를 가릴 필요가 있느냐는 얘기를 할수도 있겠으나 특정지역에 진출한
2003년 08월 18일(월) 02:35 [경북중부신문]
 
 사실 대형 유통업의 구미 진출은 소비자인 시민에게 일정정도의 서비스를 창출시키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그러나 대형유통업의 진출은 지역에서 생계의 터전을 닦아온 소상인과 자영업자들의 생존권을 담보로 했다는 점에서 이들이나 이들과 관련이 있는 사람들에겐 비극적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특히 대형 유통업체의 진출은 지역의 자영업자나 소상인들에게 빈익빈이라는 극한 상황을 초래한다는 점에서 상당한 파장을 갖고 오는 것이 사실이다.

더군다나 지방분권을 통한 완전한 지방자치를 실현해야 한다는 시대적인 상황논리 앞에서 가장 시급하게 풀어야 할 과제는 재정 확보의 문제이다. 이러한 점에서 특정자치단체에 진출한 대형유통업의 자금 역외유출은 자칫 지자체의 재정에 상당한 파급을 불러올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의 대상이 아닐수 없다.

이러한 점에서 대형 유통업체를 유치한 지자체는 이윤의 지역사회 환원을 관례화 할수 있는 제도적인 장치를 강구해야만 한다.

 더군다나 특정 지자체의 주민을 상대로 이윤을 발생시켰다면 해당 업체는 지역에 대해 일정부분의 이윤을 환원하는 상도덕을 지켜야만 한다. 저질 고스톱 판에서도 최종 승자는 판을 정리할때면 일정부분의 돈을 상대에게 돌려주는 것이 그 세계의 관례다. 이런데도 상도덕을 지키겠다는 대형 유통업체가 저질 고스톱 문화만도 못해서 되겠는가.

이와함께 지역주민은 해당지역에 진출한 대형 업체가 이윤의 일정부분을 사회에 환원토록하게하는 노력을 게을리해서는 안된다. 이러한 노력은 바로 올바른 기부문화를 정립하고, 소외이웃을 위하는 사랑의 공동체실현 운동임과 동시에 지역문화를 발전시키는 기폭제가 된다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이윤의 사회환원을 통한 기부행위를 하지 않는 기업이 천대받고 손가락질 당하는 선진국의 현실을 우리의 현실로 안착시키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해서는 안된다. 이것이 바로 대형업체의 상도덕을 바로세워주는 길이며, 사랑의 공동체를 실현하는 길임을 명심해야 한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LG디스플레이 깔끔이 봉사단,
새마을재단, 김천대학교에서 ‘새
새마을재단, 국공립골드디움어린이
강명구 의원, 구미 수소발전 관
구미회, 관내 취약계층 대상 지
2026년 교통장애인의 날 기념
2026 제2회 미래모빌리티 잡
구미대, 직업계고 역량 강화 프
경북보건대학교, K-U시티 프로
국립금오공대 정지훈 교수 공동
최신뉴스
 
국립청소년해양센터, ‘구석구석
구미교육지원청, 장애유아 초등학
2026 경북 드림 JOB 페스
구미대, 고교생 반도체 공정 체
경북도, 중기부 상권·시장 육성
구미시의회, 제9대 마직만 임시
경북도, 중기부 상권·시장 육성
칠곡군 레슬링팀, KBS배 전국
‘2026 지천 낙화담 한마당
도레이첨단소재, 메타아라미드 2
구자근 의원, ‘지역문화 균형발
LG경북협의회, 신평벽화마을 '
경상북도의회, 갑질 예방 및 피
칠곡군, 「청년정책 ZIP토크」
제9회 지방선거 고령군·성주군·
구자근 의원, 지식산업센터 공실
제20회 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
구미농협, 후원금 500만원 전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경북협회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