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구미지역에서 발생한 화재·구조건수는 전년도에 비해 감소했고 구급활동은 전년도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4년 01월 05일(월) 03:27 [경북중부신문]
구미소방서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에서 발생한 화재건수는 총188건으로 2002년의 205건보다 8.2%로 감소했으며 화재로 인한 피해액도 7억8천여만원으로 전년도 8억4천만원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 발생 장소별로는 차량 47건, 주택 39건, 공장 24건, 점포 12건, 음식점 14건, 기타 52건이며 화재발생 원인별로는 전기 43건, 방화 16건, 담배 6건, 불티 5건, 아궁이 7건, 기타 96건 등으로 각각 나타났다.
인명구조활동도 3백10건에 4백6명을 구조해 전년도보다 14.6% 감소했고 구급활동은 6천1백73건에 6천9백55명을 이송, 전년도보다 9.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인명구조활동이 줄어든 것은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홍보와 음주운전사고가 감소한 것이 원인이란 지적이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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