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이트 경북연합 (추진위원장 김석호 새마을 연구소장)구미연합 발기인 대회가 3일 오후 3시 경상북도 자연환경 연수원 신관 강당에서 열렸다.
구미연합 발기인과 시민등 2백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김석호 뉴라이트 전국연합 경북연합 추진위원장의 인사말과 구미연합 상임 대표 및 임원 선출 순서로 진행됐다.
김석호 경북연합 추진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 햇볕정책이라는 국민기만극으로 시작된 대북 퍼주기의 결론은 북한의 핵실험 이었다.”며 “ 이런데도 불구하고 개성공단에서 춤판을 벌이는 작금의 친북정권에 분노를 넘어 억울한 심정으로 자리에 섰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또 “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인하고, 피로써 맺은 혈맹을 적으로 삼고, 시장경제체제를 부인함으로 대한민국에 활력과 희망을 잃게 만든 장본인을 규탄하고, 더 이상 좌파에 정권을 맡겨서는 안된다는 절박한 신념으로 함께 모였다.”며 “ 오늘 이 자리가 경북 구미의 간절한 소망을 잃어버린 보편성과 휴머니즘을 되찾고 나아가 선진조국의 시금석을 놓는 참으로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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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은 특히 뉴라이트 경북연합 구미연합 발기인 대회가 특정 정치인과 관련된 단체라는 낭설을 의식 “ 뉴라이트 전국연합은 어떤 특정 정치 세력과 손을 잡는 정치단체가 아니라 자유민주주의와 시장 경제를 지지하는 애국시민의 연합단체”라고 규정했다.
‘뉴 라이트 운동’은 대한민국의 헌법적 가치에 충실하자는 운동, 우파 혁신 운동, 제2의 민주화 운동, 선진화를 향한 대한민국의 새출발 운동으로 정의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뉴라이트 전국연합 김진홍 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안은종 조직국장이 축사를 대독했다. 또 김천시, 영주시, 문경시, 칠곡군 등 경북도내 지역연합 지역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뉴라이트 구미연합 공동대표로 황두영(구미시 학원연합 회장), 황영해(구미시 미용사협회장), 김학태(구미시 세탁소 협회장), 김윤수(구미시 산악연맹회장), 김태복(전 교육자원봉사자회장), 이재효(공간건축설계사 대표), 김효진(경운대교수 행정법학과), 황주원(제일라이온스 회장)씨 등이 선임되었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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