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제11회 노인회원체육대회가 지난 10월 30일 김천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노인회원 5,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 날 행사는 각 읍·면·동 분회별로 풍선뜨터리기, 엿먹고달리기, 게이트볼경기, 굴레벗어나기, 공굴리기, 2인삼각달리기, 굴렁쇠 굴리기, 이어달리기 등 8개 종목으로 노인들이 동심으로 돌아가 각 분회간의 단결과 단합된 화합의 장을 마련하였다.
박보생시장은 축사에서 “제87회 전국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게 된 것은 어르신들과 우리 김천시민 모두의 뜨거운 협조와 열성이 있었기에 가능하였다.
어른에 대한 공경심과 효를 중시하는 미풍양속이 점차 쇠퇴되어 가는 현실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과 생활이 우리사회의 정신적 지주가 되어, 우리사회를 이끌어 줄 것을 바랍니다.
그리고 보릿고개를 딛고 세계 10대 경제강국을 이룬 어르신 여러분의 경륜을 십분 발휘하시어 우리 김천의 경제도 크게 성장시켜 나갈 것과 혁신도시의 건설과 KTX역세권 개발 등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개발사업과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기업의 유치 등에도 어르신 여러분께서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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