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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곡의 한문이야기].....四面楚歌(사면초가)
2006년 09월 06일(수) 02:18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땅을 나누기로하여 휴전을 하고 방심하고 돌아가던항우의 군대는 유방군의갑작스런 추격에 놀라 대 혼란을 겪으며지리 멸멸하고 만다.
 성벽안으로 들어간 초의 항우군은 식량도 떨어지고 사기도 떨어지고 먹을 식수마져 떨어졌다. 거기에 겨울이라 혹한에 떨면서 성내에서 밤을 보내게 되었다. 이때 초군과 항우는 사랑하는 애희 우씨와 오추마와 몇 몇 병사들 뿐이었다.
 이들은 청명한 밤하늘을 바라보면서 먼 고향의 부모님들을 생각하면서 그리운 가족들을 생각하며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이때어디선가 난데없이 초나라 사람들이 즐겨부르는 노래가 여기 저기서 들려오며 통소소리가 밤하늘에 구슬피 들려왔다.
 항우를 둘러싼 병사들은 눈이 휘둥그래져서 고향을 그리워 하는 애절함이 가슴을 아프게 하여 애마 오추마도 구슬피 울었다.
 항우가 놀란것은 고향의 정든 노래 때문이 아니었다 벌써 유방의 군대가 초나라를 점령하고 초나라 사람들을 병사로 동원했다는 증거였기 때문이다 항우는 그제서야 유방의 천하양분 론과 휴전협정이 계략임을알고 후회했다. 초나라의 노래와 통소소리는 유방의 계략이었으니 항우는 애첩우미인과 주장들을 불러 마지막으로 이별의 술잔을 나누었다.
 최후를 짐작한 애첩우미인은 술잔을 손에 든채 즉흥적인 노래를 불렀다. 四面 이楚歌인데 역발산의 기개는 어디로갔나 가련한 이 한몸은 의지할곳없어라 항우는 어두움을 틈타 간신이 혈로를 뚫고 회수를 건너오강에 이르렀다이때 烏江의 정장이 배를 주며건너가라고 권하면서 비록 땅은 적지만 왕이되기엔 괜찬을 거라하였다.
 그러나 항우는 죽기로 결심하여 말에서 내려 단신으로 한군속으로 돌진하여 최후를 맏는다. 사면 초가의 전략을 세운사람은 장량이며 장자방이라 하며 기발한 꿰를 내는 사람을 장자방이라 한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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