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교장 강극수)가 생명의 숲 운동 본부와 산림청, 유한컴벌리가 주관하는 학교 숲 가꾸기 시범학교로 선정되어 2004년부터 매년 1,000만원씩 5년 동안 5,000만원의 지원을 받게 됐다.
2003년 12월 29일(월) 03:46 [경북중부신문]
구미전자공고는 지난 16일 경주대학교에서 열린 `2004년 학교 숲 가꾸기 시범학교 워크에서 생명의 숲 국민운동 본부로부터 인증서를 수여 받고 시범학교 5개년 계획을 발표해 호을을 얻었다.
그 동안 구미전자공고는 사철 꽃피는 학교를 만들어 고향을 멀리 떠나온 어린 학생들이 안정된 마음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자연 친화적이고 안정된 환경 조성을 목표로 심신 수련과 화합의 장, 여가 활용과 휴식 공간으로서의 균형적인 공간 배치를 통해 아름답고 편안한 환경 가꾸기에 전력을 다 해왔다.
학교 숲 가꾸기 5개년 계획은 조경수 식재 및 녹지대 조성, 야생화 단지 및 꽃길 조성, 1인 1나무 관리 및 1꽃 가꾸기 실명제 실시, 묘목장 운영, 멧돼지 사육장 운영, 테마 숲 조성 및 활용, 운동장 초지 조성, 울타리 자연석 조성, 골프연습장 및 소공원 조성, 각종 문화행사 개최 등으로 해마다 점차적으로 추진 할 예정이다.
강극수 교장은 "앞으로 성공적인 학교 숲 가꾸기 시범학교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학교 동창회, 학부모회,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협조와 호응이 절실히 요구된다"며 많은 관심을 요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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