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4-23 오후 02:20:27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사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초선의원들의 의욕적인 의정 활동을 기대한다. 하지만, 원칙은 순리와 질서
새마을 운동의 날 추진을 조례화하자
내집앞 눈치우기 및 집앞쓸기 조례
2006년 09월 06일(수) 05:18 [경북중부신문]
 
 1일부터 구미시의회는 14일까지 제118회 제1차 정례회에 들어갔다. 이번 회기 기간 중에는 1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및 의결과 2005년도 세일세출 결산안 심사를 하게 되어 있다.
 특히 이번 회기중에는 5대의회 들어 처음으로 시정질문을 하게되고, 기업하기 좋은 구미시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관련 조례등 다수의 안건도 처리하게 된다.
 이번 정례회와 함께 우리는 먼저 회기에 임하는 초선의원들의 의욕을 평가하고 싶다. 1일 열린 1차 본회의에 전원참석하는 것을 시작으로 회기에 들어간 초선의원들의 모습은 진지했다.
 이에 앞서 1차 추경 관련 예산서가 배부되자, 이들 의원들은 사무실로 상시 출근하다시피하면서 예산내용을 숙지하는등 솔선하는 의욕을 보였다.
 5대 의회들어 처음 실시하는 시정질문에 나서는 3명의 의원들 역시 초선이어서 이들 의원들의 의욕이 얼마나 대단한 가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그러나 모든 일에 앞서는 의욕은 긍정적이지만 앞선 의욕이 순리를 어긴다면 결과는 기대이하가 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실례로 정례히 첫날 본회의를 시작으로 회기에 들어가자 마자 의장단은 예산결산 특별위원회 구성을 위한 명단을 발표했다. 의장은 이의를 물었고, 의원들은 만장일치로 동의를 한 가운데 예산결산 위원회 위원 선임을 의결했다.
 그러나 예결위 위원장 선출을 위한 정회에서 선임된 예결위원 중 일부 초선의원들이 예결위원 명단에 11명 모두 초선위원이라는 지적사항을 내놓았고, 이 때문에 의회는 당초 계획된 20분의 정회 시간을 초과하는 결과를 낳았다.
 본회의 예결위원 선임 이전에 이의제기를 물을 때는 동의를 한 일부 초선의원이 예결위원장 선출을 위한 정회 시간을 이용, 예결위원 선임 문제를 들고 나온 것이다. 이는 어폐가 아닐수 없다.
 의욕은 좋지만 의욕은 질서와 순리를 원칙으로 했을 때 합당한 명분을 부여 받을수 있고 객관적으로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예산안 및 결산안 심사 과정에서 역시 지적은 합당해야 하고, 대안을 제시할수까지 있어야 한다. 인기성, 고압성 발언 등으로 앞뒤를 호도시키는 일도 자제되어야 할 것이다.
 의욕적인 초선의원들의 노력을 평가하면서, 이러한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을수 있어야 한다는 바램에서 몇가지를 당부했다.
 구미시가 매월1회 새마을 운동의 날을 지정, 주변정화 작업에 나서기로 한 가운데 1일 9월들어 처음으로 실행에 나섰다. 형식은 당위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이에 부응하는 자율성에 두고 있다.
 기초질서 의식이 상실되고, 아파트 등 공동주택이 삶의 기본바탕이 되면서 개인주의 팽배로 공동체 의식이 상실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할 때 새마을 운동의 날을 오늘에 되살린 점은 매우 긍정적이라고 할수 있다.
 위아래층에 살면서도 서로 얼굴조차 모르는 상황 속에서 일개월에 한번 만나 정담을 나누면서 내 주변을 청소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아름다운 정경이 아닐수 없다.
 그러나 이처럼 좋은 취지의 새마을 운동이지만 참여도가 낮으면 실효를 거둘수 없을뿐더러 자칫하면 형식에 그칠 우려도 없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새마을 운동의날 추진등을 주된 내용으로 하는 조례를 제정하고, 이를 실천하면 어떨까.
 전국 지자체 중 몇몇은 내집앞이나 내골목등에 쌓인 눈을 치우는 것을 의무조항으로 하는 조례를 제정해 실시하고 있다.
 또 최근에는 대구 동구청이 전국 최초로 ‘내 집앞 내가 쓸기 생활화’조례 제정을 추진키로했다.
 이러한 선례나 움직임을 보더라도 월1회 주변정화를 주된 내용으로 하는 새마을 운동의 날 추진과 관련된 조례를 제정하더라도 무방할 듯 싶다.
 물론 일부에서는 이러한 움직임에 대해 반발을 할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내가 살고 있는 주변을 내 스스로가 깨끗하게 가꾸는 운동에 반대한다면 객관적인 명분을 얻기가 힘들 것으로 판단된다.
 관련부서의 심도있는 연구를 기대한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최신뉴스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2026 구미지역발전 세미나」
국립금오공대, ‘2026 KIT
박세채 구미시의원, 제295회
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폐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
경북보건대학교, 중간고사 맞아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구미대, ‘코스프레경연대회 &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구미, 제2의 반도체 혁명으로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