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한국노총 구미지부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임원들이 새로이 선출됐다.
부의장에는 넥스원 퓨처 노조 원종도 위원장, 동부한농화학 노조 홍종수 지부장, 새한 노조 하태헌 위원장, 오성택시노조 이태봉 위원장이 선출됐다.
회계감사에는 칠칠택시 노조 권동수 위원장, STX 노조 김형석 위원장, 동국방직노조 송동호위원장이 사무국장에는 성안합섬 노조 윤정한 위원장이 선출되어 14대 집행부를 이끌게 됐다.
한편 이날 규약변경건에 대한 회의도 심도있게 논의됐다. 논란이 되었던 구미지부 가입범위는 구미시, 김천시, 칠곡군 지역 노동조합으로 명확히 해 다른 지역의 노동조합은 가입을 하지 못하게 됐다.
연간 4회 이상 대표자회의에 참석하지 않을 시 권리가 자동박탈되는 조항은 삭제하여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였으며 지부장 및 부지부장, 사무처장 명칭을 의장, 부의장, 사무국장으로 변경했다.
대의원수 500명당 1명 건에서 150명당 1명으로 대의원수를 확대 변경하는 안건은 부결 처리됐고 의무금 인상건은 추후 산별로 추가협의를 통한 뒤 다음달 대표자 회의에서 처리키로 유보됐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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