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동안 다듬어온 전문 경영인으로서의 노하우를 내륙최대의 첨단산업단지인 구미공단에 접목시켜 구미발전이 가속도를 낼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03년 12월 29일(월) 04:31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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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한나라당 경북도지부 부위원장 임명장을 수여받으면서 정치신인으로 모습을 드러낸 금호 피엔비 화학 (주)김태환사장은 지난 15일 별세한 김윤환 전 의원의 동생이기도 하다.
" 형님이 가시는 길에 깊은 애도를 보내주신 구미 시민 여러분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는 김태환 부위원장은 " 운명하시기 직전까지 고향인 구미를 걱정하신 형님의 뜻을 받들고 깊은 애도를 보내주신 고향분들을 위해 경제한파를 극복하는데 참신한 해답을 제시하는 전문 정치인으로서 새로운 뜻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1976년 경제계에 첫발을 들여놓아 금호피엔비 화학 사장에 오르기까지, 36년이라는 전문 경영인으로서의 활동 기간 동안 김 부위원장은 경제계에 남다른 일화를 남긴 것으로 평가된다. 대한항공이 독주하던 시절, 항공계에 해성같이 나타난 아시아나 항공은 김부위원장의 탁월한 능력이 주효한 결과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IMF 한파가 몰아닥친 시절에도 김부위원장은 금호 그룹 현지법인 대표시절 국제사회에 쌓아놓은 인맥을 최대한 활용, 외자유치를 하는 기량을 발휘했다. 이러한 결실을 두고 경제계에서는 "사막에서 냉장고를 판매한 경제 비즈니스가"로 빗대어 높게 평가하기도 했다.
14년 동안 현지법인 대표로 활약하면서 국제무대에 쌓아놓은 두터운 인맥과 아시아나 항공 상무이사에서부터 금호피엔비 화학 사장에 이르기까지 쌓아놓은 전문경영인으로서의 노하우를 십분 활용, 구미공단발전에 기여하고, 농촌경제가 경쟁력을 확보토록해 공단경제와 농촌경제가 상생할수 있도록 고도의 전문경영기술을 접목시켜 나가겠다는 김부위원장은 특히 국내는 물론 국제무대에서 내로라하는 경영인들과 활발한 상호협력을 통해 세계최대의 산업단지로 자리매김시키겠다고 강조했다.
" 최첨단을 지향하는 구미공단, 경쟁력이 살아넘치는 농촌경제, 무한한 유산과 유물을 활용한 관광산업 활성화등을 통해 구미를 문물의 중심으로 발전시켜 나갈수 있도록 하겠다."는 김 부위원장의 이력에는 전문경영인으로서의 대들보라는 또 다른 이름이 따라다닌다.
* 장천초, 오상중, 경복고, 연세대 정외과 졸업 * 금호그룹 동경현지 법인, 토론토 현지법인, 로스엔젤렌스 현지법인 대표 (14년) * 아시아나 항공 부사장, 금호 피엔비 화학 사장* 연세대 총동창회 상임부회장 * 청탑산업 훈장, 환경경영 대상 수상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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