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상공회의소(회장 : 이동수) 회장단(이동수 회장, 신광도 고문, 류한규, 김용창 부회장)은 지난 15일 KTX 구미역정차, KTX 김천, 구미역사 조기 착공 등 지역현안을 해결하고자 추병직 건설교통부 장관을 방문하였다.
이날 구미상의 회장단은 추병직 장관으로부터 경부선전철화사업이 완료되면 KTX의 구미역 경유는 철도공사와 협의하고 있으며, 다만 대구 출발, 대구 종점일 경우 대구 이용자가 불편한 점이 있으므로, 이점은 대구시장에게 양해를 구하기로 답변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현재 철도차량 여분이 여의치 않아 많은 편수는 공급하기 여의치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답변도 함께 전했다고 밝혔다.
추병직 장관은 또 KTX 김천 구미역사 설계를 올해 안으로 시작하겠지만, 건설비용은 지자체가 일정부분 부담이 있어야 할 것이며, 김천 구미역사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현재 계획중인 아포IC의 위치를 김천 쪽으로 약간 이동할 것임을 내비친 것으로 전해졌다.
구미4공단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방편으로는 군위IC와 4공단을 연결하는 도로를 신설하여 4단지의 물류수송을 위한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제시했고, 상주청리에 계획했던 철도기지 부지를 활용해, 상주-김천간 철도를 철도기관사 자격증 시험장과 양성시설로 활용할 계획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안현근기자 doiji123@hanmail.net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