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6-12 오후 05:25:56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왕산 허위는 구미시민의 자부심

왕산 후손 구미에 정주토록 노력해야…
각계각층의 노력으로 결실 맺기 시작
2006년 10월 02일(월) 03:15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최고의 항일운동가인 왕산 허위 선생은 구미가 고향으로서 구미시민들에게는 자긍심과 자부심을 심어주기에 충분한 인물이다.
 왕산 허위선생과 동향인 구미시민들은 이러한 이유 때문에 기념사업 추진에 적극 나서야 하고, 90년 이상 이역만리에서 바람처럼 떠돌이 생활을 하다가 어렵게 영구귀국후 지난 7월 한국국적을 취득한 왕산 선생 후손들의 생존권에 보장에 대해 적극 나서야 할 필요가 있다.
 왕산의 손자인 허블라디슬라브씨등 일가족 8명은 국적을 취득했으나 독지가가 무상으로 빌려준 아파트에 간신히 터를 잡고 있는데다, 생계를 이어갈 마땅한 직업마저 보장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구미시민들과 구미시가 적극 나서 이들을 구미시에 정주토록하고 생계를 보장하도록 해야 할 필요가 있다. 지난 9월 24일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한 한명숙 국무총리의 특별초청으로 왕산의 손녀 허로자(80) 여사는 추석전에 한국을 방문한다. 80평생을 이역만리에서 보냈고, 이제 생의 마감을 얼마남겨두지 않은 허 여사에 대한 구미시 차원의 대책도 서둘러야 할 부분이다.
 또, 구미출신 왕산 허위 선생에 대한 역사적 평가 작업과 함께 기념사업을 통해 풀어야 할 과제를 세상 밖으로 들추어 내기까지는 보이지 않은 고통과 노력들이 뒤따랐다.
 구미출신인 작가 박도 선생은 중국과 러시아를 누비며 왕산 선생의 후손들의 항일 업적과 함께 그들의 궁핍한 생활에 대한 다양한 자료를 수합하고 이를 세상에 알려 경각심을 불러일으켰고, MBC 윤덕호 감독은 해외에서 유랑생활을 하고 있는 왕산 선생 후손들의 외로운 삶을 방영해 이들이 한국으로 이주하는 기폭제 역할을 했다.
 경북도 김관용 지사는 구미시장 시절 “ 왕산 선생님 영전에 무릎꿇고 사죄를 드립니다.”며 고개를 숙일 정도로 무정한 역사를 반성하면서 기념사업 진척에 힘을 실었다. 왕산 허위 선생 기념 사업회 창립총회라는 역사적 신기원을 만든 김교승 구미문화원장과 기념사업을 추진하는 총책임을 맡은 노진환 기념사업회 추진위원장, 일선에서 비지땀을 흘린 문화공보담당관실 공무원들의 노력 역시 왕산 선생을 재조명하는 역사적 사건을 만든 주역들이었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EBTS협동조합, 후원금 50만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
이강호 구미시청 검도팀 감독,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구미
경북보건대학교 신중년사관학교,
구미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경
경북교육청, ‘2026 전몰 학
최신뉴스
 
강명구 의원, 구미 수소발전 관
새마을재단, 국공립골드디움어린이
새마을재단, 김천대학교에서 ‘새
LG디스플레이 깔끔이 봉사단,
구미대, 직업계고 역량 강화 프
경북보건대학교, K-U시티 프로
국립금오공대 정지훈 교수 공동
2026년 교통장애인의 날 기념
구미회, 관내 취약계층 대상 지
2026 제2회 미래모빌리티 잡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20
2026 다시 찾는 칠곡군 대표
경북선관위, 2026년도 하반기
구미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경
경북보건대학교 신중년사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구미
EBTS협동조합, 후원금 50만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