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개고등학교(교장 박대성) ‘우정학사’ 학생생활관 준공식이 지난 6일 남유진 구미시장, 이중근 (주)부영 회장, 이상현 구미교육장, 이실용 총동문회장, 최용주 운영위원장, 졸업생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박대성 교장은 인사말에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우정학사를 신축하여 기증해 주신 이중근 부영 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이 있기까지 물심양면으로 많은 도움을 주신 추병직 전 건설교통부장관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중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준공식을 갖는 우정학사가 농촌지역의 교육환경 개선에 이바지하여 꿈과 희망을 실현하는 발전의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지역사회와 국가가 요구하는 인재가 되도록 맡은바 역할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에 준공한 생활관 ‘우정학사’는 (주)부영이 지난 7월에 착공, 연면적 999㎡(302평)에 지상 3층 규모의 철근콘크리트 건물로 신축하였으며, 1실4인용 기숙사 24실을 갖춰 96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다. 기숙사실 외에도 컴퓨터실, 자율학습실, 사감실, 샤워장 및 탈의실 등 부대시설을 고루 갖춘 초현대식 건물로 지어졌다.
정재훈기자 gamum10@hanmail.net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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