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I KOREA -선산 창립 제 36주년 기념식 및 전역식 회장단, 감사 이·취임식”이 지난 4일 선산농협예식장 3층에서 회원 및 지역 기관·단체장 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제1부 창립기념식, 전역식, 회장단·감사, 이·취임식으로 나뉘어 진행 되었으며, 2부는 자축연 행사로 진행되어 결속력을 다지는 화합과 친목의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특히, 이날 표창수여 및 모범 공무원 시상, 전역기념패 및 기념품 전달 등이 거행되어 평소 JCI 발전에 도움을 준 공로자와 전역 회원들에 대한 감사의 박수가 쏟아지기도 해 행사의 묘미를 한껏 돋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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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철호 직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한해 동안 선산 JCI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 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하고, “선산 JCI가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앞장서기를 바라며, 차기 임원들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진정한 봉사단체로 거듭 발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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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양진오 신임 회장은 “부족한 제가 회장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고 밝히고, “그동안 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준 선배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하고, 회원들의 많은 조언과 충고,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일각에서는 경선을 치른 회장 선거의 후유증을 속히 탈피해 회원들의 화합된 모습이 회복되기를 기대한다는 여론을 모으기도 했다.
2007년 신임회장에는 양진오, 내무 부회장 조육래, 외무 부회장 안병욱, 감사 백승철, 추종호, 사무국장 최희택, 사무차장 김인혁 회원이 맡게 되었다.
JCI KOREA-선산은 지역에서 매년 신년인사회와 산불예방 캠페인 및 읍민화합 등반대회를 주관해오고 있으며, 지역 핵심단체로 자리를 굳혀 나가고 있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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