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농업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대두되어 온 구미쌀 공동브랜드 개발이 드디어 “구미별미”로 탄생했다.
지난 5월부터 구미시에서 착수한 구미쌀 공동브랜드 개발 사업이 심의위원을 구성해 추진해 온 결과 지난 12월22일 “구미별미”라는 브랜드를 개발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이후 사업을 추진, 얼굴 있는 구미쌀로 떠 오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번 쌀 브랜드 개발 사업은 지역 고유의 쌀 공동브랜드 개발로 구미쌀의 고품질과 친환경 이미지 제고는 물론 차별화를 통한 인지도를 향상시켜 나가야 한다는 것이 주 목적이었다.
그리고, 수입쌀 개방에 따른 경쟁력 제고와 시장 지배력 강화를 통한 소비촉진으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한다는 점에서도 사업추진력이 가세되고 있다.
구미쌀 공동브랜드 개발은 지역 농업인들의 오랜 숙원사업이기도 했다. 결국, 시 행정에서 추진해 결정된 이번 구미쌀 공동 브랜드는 시와 계약된 농가를 우선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이에따라 구미시는 구미지역 전체 농가를 대상으로 확대해 구미농업 발전은 물론 쌀 경쟁력을 높여 농가소득에도 큰 보탬을 준다는 것이다.
이에따른 향후 추진계획은 2007년 하반기 상표등록 완료, 상표사용에 관한 조례제정, 농산물품질관리위원회 구성, 고품질 쌀 생산단지 조성, 공동브랜드 참여농가 지원, 브랜드 홍보전략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구미시 관계자에 따르면 홍보가 우선과제라고 밝히고, 교통 요충지 대형 입간판 설치, 역 내부 및 버스 홍보물 설치, 각종 우수 농산물 브랜드 전 참가 및 지원 등으로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최상의 품질로 검증받고 권위 있는 기관으로부터 품질인증 받아 명품 농산물 브랜드로서 상품 출시 가능하도록 행정, 농협, 생산 농가의 협조체제로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혀 지역 농업인들에게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명숙기자 parkms0101@hanmail.net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