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체, 학교, 유관기관, 단체별로 담당구역을 지정해 실시하고 있는 새마을 대청소가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동동(동장 변종선)은 올 1월부터 기존에 실시해 온 새마을 대청소의 방향을 관내 공원, 시설 녹지 등 취약 지역 및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대상으로 4-10개통씩 묶어 10개 권역별로 구분, 새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기관·단체별 담당 구역 지정을 통해 취약 지역 및 유동인구가 많은 간선도로 및 어린이 공원 등에 새마을 대청소를 실시, 청결을 꾀하였으며 노인회 외 15개 기관, 단체들이 솔선수범하여 참여하는 모습은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기 충분했다.
또, 기관·단체별 담당 구역 및 구간에 책임 관리 구역 푯말을 설치, 책임의식과 더불어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인동동은 관할 구역이 넓고 통(統)이 많아(59개통) 인동동을 10개 권역으로 분할, 각 권역별 실정에 맞는 새마을 대청소를 통장, 새마을 지도자가 자체적으로 실시토록 했고 시, 동 공무원도 행정지도를 통해 많은 호응을 이끌어 냈으며 그 중 우수사례를 발굴 전파, 새마을 대청소 행사의 내실을 다지고 활성화를 기했다.
이를 위해 인동동에서는 명예통장제를 시행, 권역별 청소를 상호협의 하에 자율적으로 추진토록하고 각 기관, 단체와 학교, 기업체에 협조 공문을 발송, 새마을 대청소 참여율 제고를 도모했으며 노인회 회원들이 참여한 구역은 변종선 동장이 직접 방문, 음료를 대접하는 등 참여한 노인들이 보람을 느낌과 동시에 동 행정 추진에 참여의식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했다.
한편, 변종선 인동동장은 “앞으로 새마을 대청소를 행정에서 일방적으로 추진하기보다는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은 내가 깨끗하게 청소하겠다는 마음 자세를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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