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지역 2006년도 화재발생건수는 전년대비 10.9%가 증가하는 반면, 인명 및 재산피해에 있어서는 각각 50.0%, 36.1%씩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구조구급활동은 1.7%. 0.4%씩 소폭 증가했다.
칠곡소방서에 따르면 2006년도 칠곡지역에서 234건의 화재가 발생, 인명피해가 5명과 9억9천9백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2005년도와 비교하면 발생건수는 전년도 211건보다 23건(10.9%)이 증가하였으나 인명피해는 전년도 10명에 비해 5명(50%)이 감소했다.
재산피해는 전년도 15억6천2백만원에 비해 5억6천3백만원(36.1%)감소했다.
화재발생 장소별로는 차량 45건, 공장 26건, 주택 20건의 순으로 발생했고 원인별로는 전기누전 31건, 자동차 엔진과열 14건, 담뱃불 11건, 화기취급 부주의 10건의 순으로 발생했다.
칠곡소방서 신태보 소방경은 "전년 대비 화재건수는 10.9% 늘었으나 인명 및 재산피해가 각각 50%, 36.1%가 감소된 것은 주민 및 업체, 어린이 대상으로 소방훈련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해 화재발생시 초기대응이 잘 이뤄진 결과"라고 말했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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