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4-23 오후 02:20:27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구미1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해넘겨 `인사 태풍\' 부나
선거법 부담 벗고 행정추진에 전력
\"따라 오지 못하는 공무원\" 인사 불이익
2006년 11월 14일(화) 05:39 [경북중부신문]
 
 구미시 인사가 일을 잘하면 파격적으로 대우하는 획기적인 방향으로 전환될 전망이다.
 10일 선고 공판에서 80만원을 선고 받아 선거법 위반으로부터 자유로워진 남유진 시장은 이날 시민들로부터 눈살을 찌푸려온 코오롱 인접 인도변에 설치된 불법 컨테이너와 천막을 강제 철거하는 색다른 모습을 보였다.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 강제철거에서 남시장은 철거현장에 나선 3백여명의 공무원들을 직접 진두지휘하면서 강한 추진력을 보였다.
 이는 바로, 시 산하 공무원들에게 향후 시정 운영 전략을 드러내 보이는 상징적인 메시지였다. 누구도 엄두조차 내지 못한 코오롱 인접 도로변의 불법 적치물에 대한 특단의 조치는 결국 주어진 일을 강하게 밀어붙이는 공무원에 대해 인사상에 이익을 주겠다는 뜻으로도 풀이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반영하듯 강제철거 이후 시청사에는 철거 과정에서 솔선수범한 10명 내외의 공무원들에게는 인사상의 고가점수가 반영될 것이라는 얘기가 공공연하게 나돌고 있다. 때만 되면 승진하고, 문제만 없으면 주요부서로 전보되는 구태의연한 인사가 내년초 대대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는 인사에서는 ‘ 턱도 없다’는 것이 중론이다.
 결국, 일 잘하는 공무원들이 인사상 파격적인 대우를 받는 계기가 내년초 인사를 시작으로 구미시에 새로운 모습으로 자리매김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인근, 김천시는 최근 열심히 일하는 공직 분위기 조성을 위해 특별승진제를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동안 타 시·군에서 제대로 시행하지 못했던 특별승진제를 앞으로 폭넓게 확대해 공무원들의 경쟁력과 사기를 진작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김천시의 획기적인 인사방침이 구미시와도 무관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최신뉴스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2026 구미지역발전 세미나」
국립금오공대, ‘2026 KIT
박세채 구미시의원, 제295회
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폐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
경북보건대학교, 중간고사 맞아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구미대, ‘코스프레경연대회 &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구미, 제2의 반도체 혁명으로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