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난 18일, 19일 양일간 주한 외교관 및 CEO 50여명을 초청, 투자환경 설명회를 실시하고 구미 문화체험의 시간을 갖졌다.
이번 행사는 한국수자원공사와 구미상공회의소의 주관으로 Mr. Parthasarathi(파르타 사라티) 주한 인도대사 등 대사 11명, Mr. Masatoshi Muto(마사토시 무토) 주한 일본 부대사 등 부대사 3명, Mr. Dai Billington(다이 빌링턴) 주한 영국 상무관 등 상무관 4명을 비롯한 주한 외교관 18명과 한국에서 기업을 경영하고 있는 Mr. Ranke(란케) BMW KOREA 부사장 등 외국기업 CEO 4명이 참여했다.
이들 방문단은 첫째날인 18일, 구미 센츄리 호텔에서 남유진 구미시장 주최로 열리는 구미 투자환경 설명회에 참석한 후 구미공단을 대표하는 삼성전자를 방문하고 구미국가 4단지 투자현장도 둘러보았다.
둘째날인 19일에는 박대통령 생가, 동락공원, 신라최초의 고찰인 도리사 등 지역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구미 투자환경 설명회에서는 첨단과 전통이 어우러진 문화의 도시일 뿐만 아니라 구미국가산업단지는 30년간 전자·정보통신산업의 노하우가 축적된 국내최대 디지털전자산업의 메카임을 강조하고, 구미는 외국인기업들이 투자하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는 기업하기 좋은 모든 인프라를 갖춘 한국의 대표적인 첨단 산업·문화 도시임을 역설했다.
특히 4단지에는 ‘07년 완공 예정인 구미디지털전자정보기술단지와 구미디지털전자산업관 조성으로 R&D 역량이 강화되고 주변에는 5,000여명이 근무하게 될 삼성전자의 모바일 R&D 기술동이 구축되는 등 세계적인 첨단 모바일산업과 디스플레이산업이 클러스터화 되는 곳임을 집중홍보 해 외국인기업들의 투자를 적극, 유도하기도 했다.
한편 김자원 구미시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주한 외교관과 외국기업 CEO들의 초청 투자설명회를 구미의 브랜드를 높이는 중요한 기회로 보고 앞으로도 외국인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속적으로 추진 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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