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 2007년도 국·도비 확보액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 중앙정부 및 경북도에서 지원되는 국도비 확보액은 총 4백57건 8백80억원으로 지난해 6백41억원보다 37.3% 증가했다.
이처럼 예년에 비해 국·도비보조금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은 올해 중앙부처와 경북도를 대상으로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로 국고보조금 1백30건 5백11억원,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보조금 22건 1백29억원, 기금 50건 29억원, 도비보조금 2백55건 2백11억원 등을 확보했다.
부문별로는 환경자원화시설 33억원, 구미디지털전자산업관건립 42억원, 재래시장시설현대화사업 9억원, 도시숲 조성 2억6천만원, 박대통령생가주변공원화사업 5억원 등을 확보했다.
지역농림업 활성화를 위해 농촌정주권개발사업 11억원, 재해예방수리시설정비 4억원, 배수개선 6억원, 기계화경작로확포장사업 5억원, 친환경·축산분야 지역특화사업 7억원, 생태숲 조성 6억5천원, 자생식물단지조성 6억원 등 1백5억원을 확보했다.
또, 복지사업추진을 위해 생계주거급여 1백45억원을 비롯해, 자활근로사업 8억원, 아동급식지원 8억원, 아동보육료지원 1백65억원 등 3백57억원을 확보했다.
배재영 구미시 예산담당은 “사상 최대 규모의 국·도비 예산확보는 중앙 및 경북도 지원예산확보를 위한 테스크포스팀 구성 운영, 국회의원·도의원 초청 간담회 실시, 예산확보 로드맵 제작, 전 직원 대상 예산마인드 향상교육, 중앙부처 실무자 초청 교육 실시 등으로 지역현안사업의 타당성에 대한 논리를 개발해 중앙부처와 경북도에 해당 공무원들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온 결과”라고 밝혔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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