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관읍] 칠곡여성인력개발센터(류미하 관장)는 지난 17일 2006여성취업페스티발을 개최했다.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취업정보를 제공하는 페스티발은 경상북도, 칠곡군, 칠곡상공회의소, 왜관지방산업단지 관리공단, 경북과학대학, 대구지방노동청 대구북부지청, 대구강북고용지원센터, 소상공인지원센터등의 기관단체가 후원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100여개 구인 희망업체가 참여해 이 가운데 20개사는 행사장에 채용 상담 부스를 설치했고 나머지 업체는 현장에서 채용 알림판을 통해 일자리를 알선한 결과 500여명의 구직 희망자가 상담을 해 70여명의 취업이 예상된다.
처음으로 행사장을 찾은 김모(30)씨는 "한번에 여러 업체에 대한 정보를 얻고 현장면접을 볼수 있어 시간을 절약하게 돼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날 부대행사로 미술동아리 그리메의 작품전시회, 핸드맛사지, 페이스페인팅 등이 있었다.
류미하 칠곡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은 "여성의 직업능력을 개발하고 취업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여성의 사회·경제적 지위를 향상시키는 것이 페스티발의 목적이다"고 말했다.
번개 건축 실시
한국사랑의 집짓기운동 연합회
[동명면] 한국사랑의 집짓기운동 연합회(해비타트 대구.경북지회)는 칠곡군 사랑의 집짓기 현장에서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번개 건축을 실시했다.
칠곡군 관계자, 연합회 관계자, 봉사자등 60여명이 칠곡군 동명면 현장에 참석해 번개건축(콘크리트 라멘조로 기초골조를 시공하고 건식구조로 1∼2층 벽체를 마감하는 방식)에 대한 설명회를 가지고 작업에 들어갔다.
칠곡군 사랑의 마을은 지난 9월 6일 착공해 1,153평에 2008년까지 총8동 32세대에 대해 사랑의 집짓기 운동을 추진중이며 현재 콘크리트골조부분과 주요 구조부를 완료한 상태다.
칠곡소방서(서장 이태형)는 지난 17일 소방서 대강당에서 다중이용업 관계자 300여명을대상으로 화재예방의식 고취와 자율안전관리능력 향상을 위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 다중이용업의 관계자로써의 책임감을 심어주기 위한 교육으로 소방시설을 조기에 완비토록 당부했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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