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 불모지였던 구미시가 갑신년 새해 초부터 좋은 공연을 유치해 시민들의 큰 환영을 받고 있다.
2004년 01월 12일(월) 02:29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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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문화예술회관 주최 구미오페라단 창단 연주회인 이번 공연은 지휘, 연주, 교수, 실내악 활동을 통하여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음악인 중 한 사람인 경북대 임현식 교수의 지휘로 이루어진다.
임교수는 경북대학교 오케스트라 지휘자로써 항상 새로운 교향곡 레퍼토리를 연주하고 소개하며, 아카데믹하고 과장됨이 없이 깔끔하게 연주한다. 이런 그가 이끄는 뉴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는 국내 음악대학 강사들을 비롯해, 음대졸업생과 해외 유학을 마친 전문인들로 구성되어있다.
또 모든 단원이 하나되어 실내악과 관현악은 물론, 협연을 통해 우수한 솔리스트를 발굴하고, 창작곡 연주로 지역 음악계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도 모색하고 있다.
이번 연주회에는 "지금까지 큰 공연이 없었던 구미시민들에게 듣기 편한 고전순수 음악 등을 비롯해 남녀노소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곡을 선곡했다"고 임교수는 말했다.
또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천국과 지옥’,‘사운드 오브 뮤직’등에서 이미 익숙해진 영화 음악 등도 연주된다.
이번 공연은 16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에 열린다.
〈강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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