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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28일(화) 04:09 [경북중부신문]
 
마(魔)의 11월 30일

 지난 5월31일 실시한 지방선거 관련 선거법 공소시효인 6개월이 오는 31일 만료되면서 출마 당사자들은 수일 앞으로 다가온 마의 시일을 무사히 넘기기 위해 매사에 요주의.
 오삼일 지방선거에 출마해 당선된 선량들은 모두 선거법 위반을 모두 무사하게 넘겨 현재대로라면 직 수행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존치를 위해서라면

 한국은행의 경영합리화란 명분으로 구미지점 폐쇄라는 조치를 취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최근 남유진 시장, 전인철 의장, 이동수 상의회장 등은 구미지역 각계 요로에 서한문을 발송.
 이들 단체장들은 ‘한국은행은 직원 16명에 불과한 구미지점을 폐쇄하는 것과 폐쇄로 말미암아 구미경제 미칠 악영향 중 어느 것이 국가경제에 도움이 되는지 냉철하게 판단해야 한다면, 구미지점이 존치될수 있도록 시민역량을 모아나가야 한다고 강조.

독도 예산 30억 지원 주장

 김태환 의원은 23일 예결위에서 국무총리를 대상으로 11,15 부동산 대책은 지방을 죽이는 수도권 과밀정책이라고 질타하고, 수도권에 신도시를 건설하면 지방에 추진 중인 혁신도시에 유입될 것으로 기대되는 경제효과도 거주인구수 만큼인 50배가 감소될 것이라고 주장.
 김 의원은 또 2007년도 예산에도 지방발전예산이 4천800억정도 감소했다면서, “ 그렇챦아도 균특회계에 의한 지방지원금의 30%가 지방발전에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지방예산까지 삭감한 것은 지방을 사지로 내모는 꼴”이라며, 예산증액을 요구.
 김 의원은 또 국내외적으로 독도영유원의 수호의지를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안정적으로 독도를 관리할수 있는 100톤급 관리선을 제조공급해야 한다.“며 2007년도 예산에 30억원을 반영해 줄 것을 주장.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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