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6-12 오후 05:25:56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사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전봇대로 둔갑한 산업도로변 은행나무
2006년 11월 28일(화) 04:13 [경북중부신문]
 
 구미시 원평동 선산통로에서 도량동 통로에 이르는 산업도로변은 늘 침울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원인은 두가지다,
 가장 큰 원인은 높이 자란 은행나무 때문이다. 이 지역 은행나무 대부분은 2층 건물에 닿을 만큼 높이 자라 있다.
 가지치기를 하기는 하지만 잎이 우거지는 여름부터는 가지치기한 자체가 실효가 없다. 태풍이라도 불면 전선줄을 휘어감은 은행나무의 풍경이 아찔하기만 하다.
 다닥다닥 맞붙어 있는 은행나무 간격은 답답할 정도다.
 또 야간시간대는 더우 침울하다. 가로등이 켜 있긴하지만 은행나무에 가려 불빛이 제역할을 못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 지역에 식재해 있는 은행나무는 다른 곳으로 옮겨 심어야 한다. 반 아름드리의 은행나무를 옮겨 심은 그 곳에 키작은 나무를 아담하게 심어놓으면 침울한 분위기는 신부화장격으로 새로운 모습이 될 것이다. 사이사이에 꽃 화분을 놓아 관리만 잘하면 이곳은 반대쪽의 화원 거리와 어울려 새로운 명소가 될 것이다.
 이 참에 선산읍내의 풍경도 새롭게 꾸며놓을 필요가 있음을 강조해 두고자 한다. 이 지역은 고건물인데다 도로폭이 매우 좁고, 이곳에 차량들이 빼곡하게 주차하고 있어 답답하고 늙어보인다. 그 역할을 하는 요인 중의 하나가 가로수로 사용되고 있는 아름드리 플라타너스들 때문이다. 이지역 역시 키작은 나무로 단장을 하고 사이사이에 꽃화분을 진열한다면 새단장을 하게 될 것이다.
 현장을 실사하고 이러한 요구가 현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EBTS협동조합, 후원금 50만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구미
이강호 구미시청 검도팀 감독,
경북보건대학교 신중년사관학교,
구미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경
경북교육청, ‘2026 전몰 학
최신뉴스
 
강명구 의원, 구미 수소발전 관
새마을재단, 국공립골드디움어린이
새마을재단, 김천대학교에서 ‘새
LG디스플레이 깔끔이 봉사단,
구미대, 직업계고 역량 강화 프
경북보건대학교, K-U시티 프로
국립금오공대 정지훈 교수 공동
2026년 교통장애인의 날 기념
구미회, 관내 취약계층 대상 지
2026 제2회 미래모빌리티 잡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20
2026 다시 찾는 칠곡군 대표
경북선관위, 2026년도 하반기
구미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경
경북보건대학교 신중년사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구미
EBTS협동조합, 후원금 50만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