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곡동 사곡신시 5길 쿨모텔 인근: 각종 생활쓰레기및 건축폐자재들이 불법으로 도로변에 방치되어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다.
구미시 상모사곡동과 봉곡동을 중심으로 중소형 공사가 활기를 띠고 있는 가운데 대부분 공사업체들이 도로와 인도를 무단점유하면서 이곳을 이용하는 차량과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가 22- 23일 양일간에 걸친 현장 취재결과 중소형 상가나 원룸등을 건축하고 있는 공사현장은 대부분 안전망 설치 미흡이나 표지판 미 부착등으로 안전사고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이지역은 초중고등학교가 밀집된 곳이지만 각종 건축 자재와 폐자재가 길거리에 널부러져 있거나 안전망을 설치하지 않는 가운데 직접적인 위협은 물론 안전 위협까지 주고 있는 실정으로 파악됐다.
더군다나 일부 지역 공사장에서는 못끝이 드러난 폐자재를 길거리에 무단방치해 어린 아동들의 보행안전을 위협하고 있으며, 일부 공사장에서는 아예 도로 중간에서 철근 절단작업을 하면서 통행권을 가로막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처럼 상모사곡동과 봉곡동 등 신흥 주거지역 공사장을 중심으로 차량통행과 보행을 저해하거나 안전을 위협하는 불탈법 공사가 말썽을 불러일으키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단속의 손길이 미치지 않으면서 민원을 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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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곡동 건강촌∼사곡반점 구간
◀ 사곡동 대구 건강촌- 사곡반점 구간의 소방도로: 기존도로와 소방도로 인접면에 턱이 높아 차량통행이 불가한 실정이다. 소방도로 중간에는 은행나무까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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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곡동 - 노곡 5길 구간 건설현장: 빌라를 건축하고 있다. 2층 높이부터 건축자재가 돌출되어 있다. 전선과의 거리가 1미터 안팍으로 안전이 아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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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 세차장 앞
◀봉곡동 현대카 세차장 앞 : 각종 건설자재로 보행과 차량통행 장애가 심각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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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곡동 신축도서관 뒷편
▶ 봉곡동 솔밭3길 신축중인 도서관 뒤편 : 안전시설이 미설치되어 있으며, 도로교통은 물론 보행에 장애를 주고 있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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