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국적으로 발생되고 있는 가금인플루엔자 영향으로 소비자들이 닭, 오리고기 소비를 기피하고 있어 농가들이 큰 피해를 입고 있다.
2004년 01월 12일(월) 03:23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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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구미시 선산출장소 유통축산과에서는 출장소 민원인, 기관단체장, 축산관련자, 시 공무원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일 선산출장소 구내식당에서 "닭고기 무료시식회"를 가졌다.
이날 시식회는 가금인플루엔자 발생으로 닭, 오리고기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 불안심리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조훈영 선산출장소장은 "현재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닭, 오리고기는 안전할 뿐만 아니라, 감염된 고기라도 75도에서 5분간 고열 가공하면 바이러스가 완전히 사멸되므로 인체에 무해하다."고 참석자들에게 강조했다.
또한, 대한양계협회 구미시지부 김국록 지부장은 이날 "이번 무료시식회를 통해 닭, 오리고기 기피현상을 막고 고기소비 촉진이 확산돼 농가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기대했다.
〈박명숙기자pak@kbjungb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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