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제151회 칠곡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제안설명된 2007년 세입·세출예산(안)에서 구체적인 사업비지출내역과 국도비보조사업의 추진을 위해서는 국비와 함께 동반되는 도비확보의 중요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일반회계 중 경상예산이 585억4천1백만원이며 자체사업예산은 532억8천2백만원으로 경상예산이 많은 점이 지적되어지며 자체사업에 325억3천만원이 책정되어 있는데 그중 포괄사업비(군수) 6억원은 재량적으로 비용지출이 가능하므로 정확한 내역을 의회에 제출하고 포괄사업비(읍면장) 7억2천만원, 읍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11억 5천만원도 구체적으로 사업내역이 제시되어져야 한다.
주요 국도비 보조사업에서 칠곡공공도서관 건축비, 칠곡종합운동장 건립, 주민복지문화센터 설치, 봉암리 실골마을 진입도로 포장공사, 창평리 제궁마을 농로포장공사, 금암리 골북실 진입도로 포장공사, 다부보건진료소 신축은 국비는 책정되어 있으나 도비확보가 되어 있지 않아 도비확보를 위한 보완대책이 필요하다.
한편, 일반회계 예산중 국도비 보조금이 예년에 비해 9,220만원 증가했으며 주요 국도비 증가사항으로는 소규모용수개발사업 및 재해예방수리시설 정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3건), 지역현안도로사업, 자연형하천정화사업, 자연휴양림정비사업, 노인복지시설 및 정신질환자 사회복귀시설 기능 보강 사업비, 친환경 농업분야 지역특화사업, 고품질 생산시설 현대화 사업이 있다.
박태정 기자 ahtyn@hanmail.net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