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9-23 오후 08:18:24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사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정치인들만 나무라지 말자

정치인을 만든 유권자들의 책임도 크다
2007년 02월 22일(목) 05:47 [경북중부신문]
 
 설날을 맞아 민심의 중심에 선 것은 경제문제 였고, 경제문제는 곧 정치문제로 옮아갔다. 결국 정치를 엉망으로 했으니, 경제가 이 지경이 되었다는 것이 이번 설날의 여론이었다. 이러니, 오는 12월에는 경제를 잘 살리수 있는 대통령을 뽑자는 것이다.
 이러한 여론은 5년마나 다가오는 대선때면 남녀노소 누구나 한번씩은 화두의 대상으로 올렸을 내용물들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여기에 두가지의 문제가 있다. 하나는 내 자신의 문제요, 또 하나는 내자신이 선출한 일꾼의 문제가 그 것이다.
 우선 내 자신부터 문제가 없는지를 생각해 봐야 한다.
 장작에 지핀 불을 누군가가 관리해 줄것이라는 안도감이나 무책임 때문에 강건너 불구경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꺼진 장작불을 보며 자신을 탓하기에 앞서 남을 탓하고 있지는 않는지, 곰곰 생각할 필요가 있다.
 또 자신들이 선출한 정치인들의 문제다. 자신을 선출해준 백성보다는 자신의 안위나 출세를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지, 그렇지 않다면 온 국민이 지켜보는 국회의사당 대정부 질문에서 개판이니, 난장판이니 하는 그야말로 개판은 없었을 것이다.
 정치판을 싸움판으로 만든 책임은 여든 야든 정치인 모두에게 있고, 이를 방관한 국민 모두인 우리 자신들에게 있음을 지각해야 한다.
 여론은 시시때때 바뀐다. 그 중심에 서서 민심을 좌지우지하는 것이 바로 대선 후보의 도덕성이요, 이념 문제다.
 “클린턴이 도덕적으로는 문제가 있으나 국가경영능력은 출중하다”는 식의 미국민의 시각, “이념은 특정 강대국이 이권을 노린 장난질”이라는 주변 4대강국에 대한 정의로운 학자의 시각을 돌아보며, 우리는 대선을 앞두고 버릴 것은 버리고 얻을 것은 얻어야 한다.
 그 장난질을 버릴 줄 아는 시각이 중심에 섰을 때 우리는 된 국민이 되는 것이며, 잘사는 나라를 만들 수 있는 길을 얻게 되는 것이다.
 남을 탓하기 이전에 내 자신부터 돌아보는 겸양지덕을 갖추도록 하자.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상북도환경연수원, 추석 명절
구미시가족세터, '다함께 프로그
제23회 LG드림페스티벌 TOP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김천시의회, 국외연수 예산 '자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산동고 자기
전국 군부 유일 ‘공원형 펌프트
구미대,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 단
경북교육청, 폐교·폐원 어린이보
경북도의회, 지방 죽이는 미래대
최신뉴스
 
전국 군부 유일 ‘공원형 펌프트
김천시의회, 국외연수 예산 '자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산동고 자기
구미교육지원청, 추석맞이 전통시
국립금오공대, 2026 대만 이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
구미차병원, ‘2026년 개원의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과 재학생
경북보건대 외국인 유학생 4명,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 ㈜
구미시,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
구미대, 실전 같은 모의면접 콘
구미대-경북옥외광고협, AI
한국수출입은행 구미경북지역본부,
조합원·지역민과 상생하는 ‘구미
구미시, 10월 1일 자 조직개
국민연금공단, 2026년 추석맞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사교육경감지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