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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유치는 행정과 지역민의 노력 결과”
김경환 추진위원장
2007년 02월 22일(목) 05:51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타 지역에 비해 기반 여건이 열악한데도 불구하고,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이 도개면에 유치된 것은 행정의 적극적인 추진력과 지역민들의 참여와 노력 덕택으로 생각합니다”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추진 위원회 김경환 위원장이 밝힌 소감 한마디다.
 “지역발전을 위해 중책을 맡게 된 것이 개인적으로 어깨가 무척 무거웠는데, 지역민을 비롯해 관계자들의 성원과 희생으로 사업 성과를 얻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사업추진 과정을 되새겼다.
 “내가 책임진다”는 김 위원장의 말 한마디가 추진위원들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불어넣어 주었다는 것.
 그리고, 담당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자세와 노력이 큰 결실의 원인이 되었다는 것이다.
 이에 김경환 위원장은 “야간과 공휴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뛰어준 공무원들에게 거듭 감사한다”고 밝히고, “행정과 추진위원회, 주민이 삼박자가 잘 맞은 것 같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리고, 조사단들의 현지 답사와 사업유치 설명회 행사에서 마을 전체 주민들이 행사에 참석해 기립 환영의 박수로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음식을 마련해 정성껏 대접하는 등 구미에 대한 깊은 인상을 심어줬다는 것이 잊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이외에도 김 위원장은 음으로 양으로 도와준 도개면 지역민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이제부터 시작이다”는 위원장은 “면민 전체가 다같이 뜻을 모아야 한다”고 밝히고, 많은 협조를 당부했다.
 또,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은 곧 도개면 전체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며, 구미시의 자랑과 동시에 지역 농촌발전에 큰 모태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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