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구미역사 및 광장 주변 귀성객 대상
김철민 회장 \"적극 참여해 준 회원에 감사\"
2007년 02월 22일(목) 06:18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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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청년회의소(회장 김철민) 회원 30여명은 지난 16일 구미역사 및 광장 주변에서 출산장려운동 캠페인 및 차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출산장려운동과 관련, 제작한 스티커(ONE+KOREA 하나는 외로워요)를 차량 운전자 및 귀성객들에게 배포하고 출산율 감소의 심각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구미청년회의소가 올해 가장 먼저 추진하는 사업으로 출산장려운동을 택한 것은 현재의 출산수준이 지속될 경우 오는 2017년 4천9백25만명으로 절정에 이른 후 총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가 예상됨에 따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전반에 걸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같은 예상에 따라 구미청년회의소에서는 "결혼 및 출산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건전한 가족생활을 영위함과 아울러 출산의 지원, 장려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사회의 지속적 발전과 복지증진에 이바지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회원들은 2천여장의 출산장려운동 스티커를 배부하고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차를 체공하며 안전한 귀성 길이 되길 기원했다.
구미청년회의소에서는 이외에도 올해 다양한 지역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성심요양원, 삼성보육원, 기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성품 전달은 물론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가정 형편이 어려운 세대를 대상으로 의료보험료 대납(2백40만원 정도), 결식아동(20명)에 식대 제공(통장에 직접 입금), 학교장 추천 장학금 지급 등도 계획하고 있다.
이와 별도로 김철민 회장은 지난해부터 가정복지회를 통해 개인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식사 제공(연 4회)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김 회장은 “아무리 좋은 계획이라고 하지만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없다면 불가능하다며 행사시 마다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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