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칠곡축산농협(조합장 정성균)이 지난 13일 대의원, 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농산물도매시장에서 제27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임원보수변상규약 변경 안, 정관변경 안, 2006년도 결산보고서에 대한 승인 안에 대한 안건과 각종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정성균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조합을 사랑하는 여러분 모두의 관심과 염려에서 2007년도 당기순손익 7억1천7백만원을 시현했고, 자기자본 7십6억3천만원, 순자비율 4.24%을 달성했다”고 밝히고, “연체비율 2.3%로 클린뱅크 달성, 선산지점과 왜관지점이 업적평가 도내에서 1,2위의 성적을 거두는 등 건실한 조합으로 도약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지역경제를 선도하는 복지농협 구현이라는 기본 경영목표로 조합원 실익증대, 건전경영실현, 지역문화 선도에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수상자는 조합장 감사패에 선산읍 김창호씨외 11명, 공무원 유통축산과 권용기씨외 1명, 중앙회장상에는 직원 장상원과장외 4명, 안동사료공장 감사패 도개면 최경배씨외 2명, 대구사료공장 감사패 장천면 정운하씨외 4명이 수상했으며, 이해란외 29명의 학생에게 1천3백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되었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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