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에서는 실업자 및 정기적인 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들에게 한시적인 일자리를 마련해 주기 위해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희망자 신청을 오는 12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접수 받고 있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현재 만 18세 이상 60세 이하인 자로 실업자 또는 일용근로자이며 실업급여를 받고 있는 자,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권자, 정기소득이 있는 자나 그 배우자, 전업 농민이나 그 배우자, 연속 3단계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한 자 등은 사업 참여자격에서 제외된다.
2단계 공공근로사업은 4억3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행할 계획이며, 이달 중 신청자에 대한 적격심사를 거쳐 2백명 정도의 참여 대상자를 확정, 오는 4월 9일부터 6월 23일까지 3개월간 80여개 사업장에 투입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행정정보화 사업, 사회복지향상사업, 보건 및 건강증진사업, 국토공원화 사업, 공공시설물 정비, 재활용품 선별, 기타 옥외근로사업 등이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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