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읍] 단계여성회(회장 양옥선)가 지난 2일 내고2리 마을회관에서 어르신과 주민 100여명을 모신 가운데 대보름맞이 경로잔치와 윷놀이 행사를 가졌다.
봉남리, 신기리, 생곡리에 이어 전개된 이날 행사는 회원 30여명이 순수 회비로 정성껏 국밥과 떡, 과일 등을 마련해 어르신들에게 대접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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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양옥선 회장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나서준데 대해 무척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친부모 같은 생각이 들어 마음이 오히려 부듯하다”며, “3월중 바자회를 통해 어려운이웃돕기 기금마련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산읍 단계여성회는 분기별로 경로당을 순회하면서 경로잔치와 도배, 청소, 말 벗 되어주기 등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불우이웃돕기, 자연보호 등 지역발전을 위해 앞장서는 봉사단체로 지역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화합 윷놀이 대회
새마을지도자
[도개면] “도개면민 화합 윷놀이대회” 행사가 지난달 27일 도개농협 앞마당에서 지역기관, 단체 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이용석 도의원 및 김영호. 황경환 시의원을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개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유창욱, 부녀회장 진순임)주관으로 개최되었다.
이날 홍삼식 도개면장은 인사말을 통해 “내가 먼저 봉사하고 이웃에 관심을 가지면 화합과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된다”고 밝히고, “도개면 발전을 위해 면 행정의 중심에서 열심히 일 하겠다”고 말하고, 면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도개농협 여성농악부의 농악놀이와 새마을부녀회원들의 푸짐한 음식제공으로 흥겨운 한마당 행사가 되기도 했다.
풍년기원제·풍물놀이
체육회
[해평면] “해평면 풍년기원제 및 풍물놀이”행사가 지난 28일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평면 체육회(회장 최비도)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새해 해평면민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기원제와 풍물놀이가 거행되기도 했다.
매년 정월 대보름을 전후해 실시되고 있는 기원제 및 풍물놀이 행사는 풍물단의 흥겨운 소리 한마당으로 시작해 면사무소에서 전정에서 면민 안녕을 위한 고사상을 차려 강신, 참신, 초헌에서부터 음복까지 거행되었다.
또, 행사이후 우체국, 소방파출소, 파출소, 마을금고, 농협 등 주요 기관단체 및 시설을 돌면서 지신밟기 행사도 함께 실시해 정해년 한해 풍요로움을 염원했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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