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안녕과 지역발전을 기원하는 금오대제가 오는 5일 오전 11시에 금오제단(금오산 잔디밭)에서 개최된다.
2004년 02월 02일(월) 04:04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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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구미시가 주최하고 구미문화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김관용 시장을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 유림, 근로자, 기업체, 사회봉사단체, 시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행사 하루전인 4일에는 금오제단에서 솟대고사도 계획되어 있다.
행사 당일에는 국악협회구미지부 제례악 연주를 시작으로 한두레 풍물단의 용고타고, 무용협회구미지부의 살풀이춤 등이 제례전에 펼쳐지며 이어 제례에는 김관용 시장이 초헌관, 윤영길 시회의장이 아헌관, 김교승 문화원장이 종헌관을 맡아 집전한다. 제례후 발갱이들 소리보존회의 무형문화재 시연과 한두레 풍물단의 지신밟기,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전통민속놀이인 투호놀이와 제기차기, 서예가 월곡 박봉순 선생의 신년휘호 써주기 행사도 각각 펼쳐진다.
한편 올해 8회째를 맞은 금오대제는 시민정서를 하나로 엮는 전통민속 문화축제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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