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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혁명, 과학기술지원 강조
정치 리더십과 경제 리더십 역설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
2007년 03월 21일(수) 05:47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는 선진국으로 가기 위해서는 새로운 정치 리더십과 경제 리더십을 갖춘 국가 지도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난 19일 구미를 방문한 박 전 대표는 정치리더십과 관련 국민의 대화합과 이를 통한 국민들의 지도자에 대한 신뢰문제를 강조했고 경제리더십은 원칙으로 돌아가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문제라고 주장했다.
 박 전 대표는 “잠재경제성장률 5%와 국가 지도자의 능력 2%를 합쳤을 때 7%의 경제 성장을 달성할 수 있고 300만개의 일자리도 창출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경제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 박 전 대표는 과거 경부고속도로가 경제에 있어 혁명적 성과였다면 오늘날은 교육혁명과 과학기술의 고속도로를 만드는 것이 국가 원동력을 만드는 지름길임을 강조했다.
 “획일적인 평준화 교육은 바꾸어야 한다”고 지적한 박 전 대표는 “영유아 교육은 국가에서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하며 특히 영어교육은 국가차원에서 책임을 져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이공계 기피현상에 대해서는 심히 우려했다. 이는 대한민국의 위기이며 최대 피해자는 국민들이 될 것이라고 강한 어조로 강조하고 나선 것.
 이와 관련 박 전 대표는 미국자동차 회사와 일본 도요타를 비교하면서 기술과 성능을 강조했다. 연장선에서 산학연 클러스터를 국가 성장동력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박 전 대표는 정치계에 다시 돌아온 시점을 10년전인 IMF 시대라고 말하며 어떻게 세운 나라인데 위기를 맞고 있는 상황을 지켜볼 수 만은 없었다고 정치를 다시 시작한 배경을 설명했다.
 현재의 시기에 대해서는 헌법의 위기, 민생의 위기, 사회 갈등의 위기라고 지적, 현 정부를 강력히 비판하면서 대한민국이 살기 위해서는 국민의 신뢰를 얻고 리더십을 갖춘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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