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타석 연습장 및 다양한 코스의 PAR 3 골프장 갖춰
김봉교 대표 "골프 대중화에 앞장서겠다"
골프, 최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운동이 아니었던 것이 사실이다.
물론 이 같은 현실은 구미지역에서도 동일한 입장이었으며 대다수 시민들은 골프를 친다고 하면 이상한 눈으로 보기 일쑤였다.
그러나 최근에 들어 이런 시각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이 같은 변화의 바람은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골프를 즐기는 시민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것에서 잘 나타나고 있다.
구미지역 골프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보다도 골프연습장을 비롯해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파 3 골프장이 지역 곳곳에 위치에 있어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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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골프인들로부터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골프연습장 및 파 3 골프장이 고아읍 원호리에 위치해 있는 스포랜드 골프연습장(대표 김봉교) 이다.
스포랜드 골프연습장은 지난 2002년 1월 골프연습장을 오픈한 이후 2005년 파 3 골프장을 갖추고 구미지역은 대구, 안동, 영주 등 인근 지역 골프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3천평 규모의 골프연습장은 최첨단 시설을 구비, 50명이 동시에 연습할 수 있는 타석을 갖추고 비록 망 아래까지는 160m에 불과하지만 250m의 거리감을 느끼기에는 충분할 것이다.
또, 2만1천4백여평의 자연속에 조성된 파 3 골프장은 90∼140m의 다양한 코스를 갖추고 있어 다양한 아이언 사용이 가능한 것은 물론, 충분한 어프로치 연습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1번 홀은 140m 오르막 홀로 아이언의 실전연습이 가능하고 3번 홀은 140m에 달하면서도 페어웨이가 좁아 정확도를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되며 8번 홀은 벙커 및 좁은 그린을 갖추고 있어 정확도를 키우는데 효과가 있다.
특히, 9번 홀은 아이랜드 홀로 초보자들에게는 많은 부담을 주며 계곡을 넘어 그린이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실력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은 물론, 온 그린시 색다른 희열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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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교 스포랜드 대표는 “파 3 골프장을 한번 돌려면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고 각 홀마다 업다운이 심해 충분한 운동 효과는 물론, 아이언의 실전연습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또 “예전에는 특정인들만 골프를 즐겼지만 이제는 시민 누구나 저렴한 가격에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된 만큼 골프가 대중들로부터 사랑받는 스포츠로 거듭나고 있음”을 강조했다.
구미시검도회장(역), 고아읍 체육회 부회장(현), 고아읍 축구협회장(현), 아름다운 가정만들기 운영위원장(현) 등을 맡아 지역 봉사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는 김 대표는 지역 골프 꿈나무 발굴에도 많은 역할을 담당해 왔다.
최근 얼마전까지만 해도 꿈나무들이 골프장에서 실력을 키우는데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김 대표는 앞으로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예약 문의) 443-6100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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