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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도 마비 주민불만
대구국도유지건설사무소에 건의
2007년 01월 24일(수) 05:09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고아읍 이례리와 관심리를 지나는 33번 국도 지하도가 누수로 인해 통행이 차단되고, 지하도가 협소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궁극적인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여론이 수년째 거론되고 있다.
 문제의 이 지점은 관심1,2리와 이례 1,2,3리 800세대의 주민들이 평소 통행하고 있는 농로로서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33번 국도 교차로 지점으로서 지역 주민들은 안전사고 예방차원에서 이 구간의 지하도를 많이 이용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이다. 이곳은 지하도 노면이 깊숙이 파여 물이 고였을시에는 지역주민들이 모터를 이용해 물을 방출하는 방법으로 조치해 늘 통행해 왔다.
 그러나, 지하도가 최근 누수로 인해 물이 얼어 통행할 수 없어 이에따른 조치를 촉구하고, 지역주민들은 궁극적으로 대구국도유지건설사무소 차원에서 지하도 폭을 넓혀달라는 주장이다.
 이곳 주민들은 수년째 지역민들의 민원해결을 촉구하는 공문을 대구국도유지건설사무소에 발송했다고 밝히고, 이에대한 미온적인 태도에 강한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구미시는 누수로 인한 문제는 원인분석을 통해 해결해 주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농번기를 맞아 경운기, 트랙터를 사용해야 할 농로길이 33국도 개설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다는 주민들의 항의는 지역단체로 확산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대구국도유지건설사무소의 조속한 해결책이 뒤따르고 있다. 
                   박명숙기자 parkms0101@hanmail.net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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