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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재생에너지 개발 전문기업 (주)공간코리아
국내 최초 지열에너지 국산화로 석유에너지 대체

화석연료 대비 70% 절감 효과
산업자원부 장관상 수상
2007년 01월 24일(수) 05:19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에너지 절감대책이 21세기 국가의 핵심 키워드로 급부상하는 가운데 석유에너지 자원을 대체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 개발에 집중하는 기업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주)공간코리아(대표 정낙규, www.kongkankorea.com)가 그 기업이다.
 공간코리아는 석유에너지를 대체한 지열원 에너지 히트펌트를 국내 최초로 국산화해 최근 산업자원부 장관 상을 수상했다.
 지열원 에너지 히트펌트는 화석연료 대비 70%를 절감하면서 환경오염이 없는 시스템으로 국제공인 인증까지 획득한 획기적인 제품이다.
 1992년 설립하여 이미 IT, BT, NT, ET산업분야에 핵심인 기계설비 및 크린룸(Cleanroom) E&C분야 토탈솔루션 제공기업으로 정평이 나있는 이 회사는 신재생에너지개발 전문기업(제2006-179호)으로서 지난 1999년부터 2002년까지 석유에너지 대비 70%이상 획기적으로 에너지를 절감하면서도 환경오염이 전혀 없고 수명이 반영구적이며 초기투자비 대비 회수기간이 3년 미만인 ‘지열원 히트펌프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국산화했다.
 2002년 4월에는 중소기업청 기술혁신과제로 선정되어 주택에 적용함으로써 시스템의 신뢰성을 입증하였다.
 또한 석유에너지 소비실태가 가장 심각한 시설원예단지에 적용하여 에너지소비 비용(1개월기준)을 80%이상 획기적으로 절감하여 당시 국외 수입에만 의존해 오던 장비를 대체할 수 있는 국산화 시스템이라 고객에게 호평을 받기도 했다.
 2005년에는 지열에너지시스템설치분야 국제공인인증(IGSHPA)을 획득하였으며, 다수의 지적재산권을 출원한 상태이다.
 뿐만 아니라 공기열 및 폐열을 냉난방에너지로 활용하는 `공기열원히트펌프'와 `폐열원히트펌프' 야간에 값싼 심야전력을 활용하여 축열조에 냉수를 축열시키고 주간에 냉방원으로 활용하는 '축열식 냉방시스템' 등의 에너지절감제품을 개발하여, 각 시스템 공히 심야 전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한국전력으로부터 축냉설비인증들을 획득하고 고객들에게 보급하여 높은 호응과 신뢰를 받고 있다.
 현재 공간코리아는 에너지관리공단으로 부터 `시설원예용 수평형 지열원히트펌프시스템 실증연구' 업체로 선정되어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함께 `시스템 설계모듈 표준화', `단기시공법 개발', `성능평가기법 개발', `에너지 절감율 평가' 등의 `지열원히트펌프 상용화 실증연구'를 추진하고 있으며, 한 걸음 더 나아가 지열에너지 시스템이 향후 국가에서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절감사업에 기여할 수 있는 효율적인 시스템이 되리라는 신념으로 개발과 보급에 정진하고 있다.
 대한민국 친환경경영대상 최우수상을 2년(2004, 2005년) 연속으로 수상하였으며, 대한민국 디지털이노베이션대상(2006년) 신사업부문에서 산업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는 공간코리아는 전임직원이 자신의 가치에 확신을 가지고 능동적으로 업무에 임하고 있다.
 이 회사 정낙규 대표이사는 “다년간 현장경험에서 자연스럽게 체득한 결론이 바로 한발 앞선 신기술 개발만이 기업의 살길” 이라며 “세계의 유수 다국적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견주는 친환경에너지 개발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해 초일류 세계화를 지향하는 기업을 표방했다.
 한편, 최근 산업자원부가 마련, 고시한 ‘신재생에너지 개발 및 이용 보급촉진법’ 시행령에 따르면 앞으로 공공기관이 연면적 3천m2을 초과하는 건축물을 새로 지을 경우 공사비의 5% 이상을 신재생에너지 설비에 투자해야 하는 등 먼저 관공서 및 정부투자기관의 신재생에너지 이용 의무화를 법제화함으로써 신재생에너지 개발에 활기를 뛸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정부는 신재생에너지를 이용, 보급을 촉진하여 현재 1% 수준인 보급률을 2006년 3%로 2011년 까지는 5%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054-975-6383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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