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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목 꽃이 핀 일선사
2007년 01월 30일(화) 10:53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구미시 원평동 일선사에 매년 행운목이 피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결혼 예물 및 돌잔치 준비로 일선사를 찾은 손님들은 행운을 주는 행운목 꽃을 보고 새해에 밝은 미래를 기대하고 있다.
일선사는 24k, 18k, 금, 은, 보석제품을 직접 생산하고 정찰판매하고 있다.
시중 귀금속상회보다 보석 예물 세트는 수십만원이상 싸며 국내 메이커 시계는 30%할인판매하고 있다.
문의전화) 054-453-5054, 454-9880

*행운목(Dracaena)은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등 열대 동남아시아에서 수입되어온 관엽식물로 꽃말은 '행운', '행복'이며 영명으로는 Lucky Tree라 한다.
행운목은 꽃을 피우기가 어려운 식물로 여러가지 속설을 가지고 있다.
100년에서 1000년에 한번 꽃을 필까, 말까, 일만그루 중에 한그루가 꽃을 필까, 말까, 사람의 일생에 한번 볼까, 말까 라는 속설이 분분하다.
꽃봉우리의 모양은 순백색에 밀알 만하며 꽃봉오리 뭉치는 자유자재로 휘어져 꽃대 마디마다 솟아나와 저녁해질무렵에 활짝만개하며 다음날 새벽넠에 꽃이 지기를 반복하며 백합향을 능가하는 향긋하고 그윽한 향기에 생명력의 소중함과 강인함을 나타낸다.
또한 꽃대에서는 참이슬같은 점도 있는 물방울이 맺혀 있으며 그 물방울은 꿀보다도 달콤한 맛을 내기도 하며 꽃대의 방향이 아침, 저녁으로 360'회전을 해 살아 움직이는 신비스러운 모습을 보인다.

박태정기자 ahtyn@hanmail.net
박태정 기자  ahty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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