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읍] 제 10대 강대원 선산읍장 이임식 행사가 공로연수를 맞아 지난 25일 직원 및 기관·지역·관변 단체장 등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강대원 읍장은 구미가 고향으로 1965년 공직에 첫 발을 디뎌 비산동장, 형곡2동장, 새마을과장, 농산물도매시장 관리사무소장을 두루 거쳐 2005년 10월25일부터 선산읍장으로 재직해 왔다.
주요 포상으로 대구지방법원장, 내무부장관, 국무총리, 대통령 표창을 수여한 경력이 있으며, 구미가 고향으로 한정여 부인과 2남을 두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강대원 읍장은 “40여년간 공직자로서 선산읍장으로 부임해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도와준 동료 직원과 읍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말하고, “몸은 떠나지만 마음만은 선산발전을 위해 성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히고, 그동안 성원해 준 가족과 지역민들에게 거듭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날 이임식에서 선산읍 직원들은 행운의 열쇠, 선산읍리장협의회외 여러단체에서 공로패 전달과 꽃다발 증정이 줄을 이어 새로운 도약을 맞은 읍장의 앞날에 더 큰 영광을 기원하는 모습들이 역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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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협의회 회의
기관간 화합 도모
[고아읍] 기관단체협의회 회의가 지난 25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산물도매시장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회의는 황진권 고아읍장이 행정업무에 대한 공지사항과 협조사항들을 기관단체장들에게 알리는 형식으로 전개되어 열린행정과 대민행정의 모습을 보였다. 공지내용으로는 1월 정기분 면허세 납부 홍보, 개별주택 특성조사 및 가격산정, 1월 자동차세 선납 홍보, 새마을 대청소, 생활쓰레기 불법투기행위 및 불법 소각 행위 금지, 쓰레기 분리배출 및 배출시간 홍보, 상하수도 요금 인상 등 갖가지 사항들이 공지되었다.
또, 지역의 미담사례와 각 기관의 동정사항, 공지사항들도 함께 발표되는 등 상호 협력체제를 구축, 기관단체협의회 회의를 통해 기관간의 화합된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평이 자자하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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