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고아농협 제34기 정기총회에서 강명수 조합장이 남재락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장으로부터 농협중앙회의 2006년도 클린뱅크 달성 조합에 대한 인증패를 수상했다.
고아농협이 2006년 한해 결산에서 상호금융예수금 1,760억원, 대출금 962억원 달성과 함께 19억원의 당기수익, 10억원이상의 환원사업 등으로 많은 성과를 내면서 일취월장 해 나가고 있다.
그리고, 1일 100톤을 건조할 수 있는 건조장 건립으로 저온창고와 연계된 고품질 쌀 생산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하나로클럽 원호점 내 문화센터를 활성화시켜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여가선용과 농협사업 참여 유도, 무의탁노인돕기사업, 장학금 지급 등 전 주민을 위한 사업에도 적극 나서고 있어 사랑받는 농협으로 거듭 성장해 나가고 있다. 이에 자산건전성이 우수한 농협으로 인정, 농협중앙회의 클린뱅크 인증서를 2년 연속 획득했으며, 농협 창립 이래 총화상 수상으로 지역 농협 중 최고의 성과를 자랑했다.
지난 26일 제34기 정기총회 행사에서 강명수 조합장은 “농협사업에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덕분에 2006년 한해 건전 결산을 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2007년을 조합원을 위한 실익사업 및 문화복지 생활의 향상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해로 삼을 것”을 밝히고,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애정을 당부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농협중앙회 수상에는 이염암 직원, 고아농협의 감사패는 이용석 도의원, 김경한, 김광식, 천장기씨가 수상했으며, 김경열, 추난희, 문정숙, 배근호, 김옥배, 지국래, 변상덕, 강동현, 변상교, 이승호씨와 직원 김세용, 손경수, 변기섭씨는 조합 발전 공로자 상을 수상했다. 〈박명숙 기자〉L?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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