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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경영혁신 마인드 가져야”
고객만족형 행정만이 성공 지름길
효율행정 지적하는 석호진 의원
2007년 02월 14일(수) 05:58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 공무원도 이제는 공격적인 경영혁신 마인드를 가지고 업무에 임해야 합니다.”
 지난해 오삼일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비례대표로 구미시의회에 등원한 석호진 의원은 대기업에서 근무하면서 체득한 경영기법을 공직사회에도 도입해야 한다는 일관된 주장을 펼쳐오고 있다.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실시된 임시회 기간 중 상임위별 업무보고 과정에서 석 의원은 “ 구미시가 하이닉스 유치를 위해 유치팀을 구성하는 등 획기적인 유치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도높게 주문을 하기도 했다.
 또 “노사분규에 따른 손실은 바로 시민에게 돌아가기 때문에 행정 차원에서 사전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석의원은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식 노사행정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점도 강조했다. 따라서 "노사협력관계 모색을 위한 예산 확보 등으로 사전에 노사화합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 적극적인 자세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기도 했다.
 평소, 근로자, 농민등 상대적으로 열악한 계층에 대한 권익신장을 위해 부심하고 있는 석의원은 의정활동비 전액을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는가하면, ‘ 예천사랑마을’을 조합원들과 함께 방문하여 생활 필수품을 전달하는 등 소외되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안겨주기 위한 사랑의 공동체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엘지 필립스 LCD(주) 노동조합 지부장으로서 1인 다역을 하고 있는 석의원은 품질 명장으로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경력을 갖고 있다.
 “사기업처럼 이제 공직사회도 고객만족을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해야 한다.”는 석의원은 다양한 경험들을 의정활동 기간동안 공직사회에 접목시켜 새바람을 불러 일으킨다는 각오이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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