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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문화사랑방 에버빌 새마을문고 개관
지난 6일 새마을문고구미시지부
3,500여권 장서 보유
2007년 04월 11일(수) 05:45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새마을문고구미시지부(회장 한정우)는 지난 6일 봉곡동 현진에버빌 아파트에서 주민들의 문화사랑방 역할을 하게 될 에버빌새마을문고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문고 개관식에는 김인종 행정지원국장, 최윤희 도의원, 박세채 시의원, 한정우 새마을문고구미시지부 회장 등 기관사회단체장과 문고회원,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한정우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구미에서 29번째로 개관하게 되는 에버빌새마을문고가 에버빌아파트 주민들의 평생교육장과 아이들의 학습장으로 충분히 활용되길 바란다”며 마을문고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 주민들의 관심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에버빌새마을문고는 새마을문고구미시지부에서 기증한 1천500권의 도서와 지난 9월부터 아파트내 문고 도서도우미 회원들을 중심으로 책모으기 운동을 펼쳐 모은 1천 여 권의 도서, 관내 여러 기관단체의 후원으로 1천 여 권을 더해 총 3천500권의 장서를 소장하고 문고회원들이 한 달 여 동안 전산작업을 마쳐 아파트 관리동 2층 25평 공간의 작은 도서관을 조성하게 되었다.
 에버빌새마을문고 전유미(36) 회장은 “비록 작지만 아파트 입주민들의 자율적인 참여 덕분에 유익하고 활발한 새마을문고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매주 월, 목 문고개방을 통해 주민들과의 만남을 기쁜 마음으로 준비하겠다"말했다.
 이날 에버빌새마을문고 개관으로 새마을문고구미시지부에 등록된 새마을문고는 모두 29개소로 늘어났으며, 이중 대단위 아파트단지에만 16개소가 설치됐다.
정재훈기자 gamum10@hanmail.net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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