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인 장애인댄스스포츠팀이 제2회 전국장애인댄스스포츠 국가대표 상비군 1차 선발전 및 프로 아마 댄스스포츠 선수권 대회에서 입상, 구미시의 위상을 더 높였다.
라틴 1종목 자이브 부문에 출전한 문정훈, 정수민 커플은 1위, 라틴 1종목 룸바 부문에 출전한 윤현제, 장아리 커플은 3위를 각각 차지,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장애인댄스스포츠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만들어 가는 아름다운 선과 공간미를 창출하고 조화로운 댄스로 장애인들에게는 삶의 질을 높여주고 새로운 문화 활동 및 스포츠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입상한 윤현제 선수는 연습기간내 힘들었으며 경북도에는 장애인체육공간의 부족 및 장애인체육의 이해 부족으로 지원을 받을 수 없어 고민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구미장애인종합복지관의 지원이 없었다면 대회 입상은 불가능했다며 복지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구미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락환)에서는 올해 사회체육진흥팀을 신설하고 장애인들에게 새로운 장애인 체육 프로그램을 활발히 접목시키고 있다. 특히, 체육활동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전문 체육인과 강사진을 준비하고 있으며 지역주민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지역 네트워크를 구성, 활용하고 있다.
김락환 구미장애인종합복지회관장은 “장애인 복지에 있어 체육활동은 무엇보다 중요하며 그 중 비장애인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및 여가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고민하고 있던 중 장애인휠체어댄스팀을 만들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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