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구미사업장(공장장 부사장 장병조)은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려운 환경에 있는 지역 어린이들을 사업장 어린이 축제에 초청,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은 매년 어린이날마다 임직원 가족을 초청, 어린이들을 위한 즐겁고 신나는 축제를 마련, 개최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어린이날에는 그 동안 지속적으로 지원을 펼쳐 온 지역 공부방 아동을 비롯한 봉사처 어린이들과 장애우, 농아가정의 자녀, 농촌 분교 아동 등 8백여명의 어린이를 초청해 함께 즐기며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번 어린이날 행사에는 봉사처 초청 어린이를 비롯 임직원 가족 총 4천5백여명이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번 어린이날 초청행사에는 임직원 가족들과 자녀들을 위한 가족마당, 학습마당, 놀이마당, 체험마당, 먹거리 마당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어린이날을 맞은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특히 올해는 곤충전 및 체험전, 동물 체험장 등 색다른 이벤트가 마련되어 어린이들의 높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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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LG사회봉사단
요리왕 선발대회 실시
LG사회봉사단(단장 조영환 회장)은 지난 2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구미지역아동센터 아동 30명과 요리왕 선발대회를 실시하고 선물도 전달했다.
비산복지관의 주방장들로 구성된 봉사팀은 전문적인 요리프로그램을 진행, 아동들의 만족도를 높여주고 있을 뿐 아니라 아동의 결식예방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또, 오는 12일에는 금오복지관에서 주관하는 어르신 만발공양 “공경과 나눔” 행사에 지역 어르신 1천2백여명을 수송 할 차량지원과 따뜻한 점심을 직접 배식할 계획이며 19일에는 소외된 농촌지역을 찾아가 “행복한 집 만들기” 등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23일에는 몸이 불편한 독거 어르신의 1년에 한번 뿐 인 나들이를 계획, 지역축제 및 관광을 즐기고 영양 가득한 점심식사를 준비하여 孝(효) 나들이를 다녀 올 계획이다.
한편, 조영환 LG사회봉사단장은 “최근 경제가 많이 위축되었지만 LG사회봉사단은 이럴 때 일수록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좀 더 관심을 갖고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LG의 꿈을 이루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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