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이트 경북연합희망전진대회가 지난 3일 경산 남천 둔치에서 김진홍 뉴라이트 전국연합 중앙상임의장, 이명박 전 서울시장, 김광원 한나라당 경북도당위원장, 최경환 국회의원, 김석호 뉴라이트 경북연합상임대표, 각지역 대표, 회원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본 행사에 앞서 펼쳐진 대학생연합공연 및 난타 공연은 한 낮의 뜨거운 열기를 떨쳐 버리기에 충분할 만큼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본 행사에서 김석호 상임대표는 대회사를 통해 “지금은 분명, 따뜻한 봄날이지만 우리 국민들 가슴은 여전히 찬바람이 부는 겨울이며 이는 오직 제 밥 그릇 챙기기와 줄 세우기에 바쁜 염치없는 위정자들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김 대표는 “좌파정권으로 인해 풍전등화에 처한 나라를 바로 세우기 위해 뉴라이트 경북연합 회원들이 이 자리에 모인 것이며 오늘의 작은 모임이 선진 대한민국 건설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진홍 상임의장은 격려사를 통해 “뉴라이트 회원들은 장기목표로 자유민주주의 가치안에서 선진한국통일을 이룩하고 단기목표로 오는 11월 19일 보수개혁세력을 결집, 정권을 확실하게 교체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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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는 대선을 앞두고 반한나라당 세력이 새롭게 결집하고 있는데 이들은 꿈도, 희망도, 비젼도 주지 못한 세력이고 오로지 정치만 하는 세력이며 이를 물리치기 위해서는 한나라당도 개혁적인 보수세력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전 시장은 “한나라당이야 말로 꿈과 목표를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행동으로 옮기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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